커닐은 디테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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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만 디테일에 있는게 아니라, 커닐도 세심한 손길... 아니 혓길(?)이 중요한 것 같다. * 일단 첫 스타트는 너무 급하지 않게 * 보지로 입술을 향하기 전에 가랑이 사이 부터 핥아주기 * 보지 앞에서 우선 멈추고 2초간 예의를 표하기 * '후~'하고 입김으로 보지에게 빨아먹겠다는 시그널 주기 * 혀 끝으로 보지 주변에 비교적 넓게 점 찍기 * 혀로 보지 아래에서 부터 클리 위쪽 까지 쭈욱 쓸어 올리기 * 꽃잎 바깥쪽 방향으로 혀로 쓸어서 벌리기, 왼쪽과 오른쪽 번갈아 * 꽃잎을 입술로 살짝 물고 좌우 상하로 살짝 비비기 * 입술을 동그랗게 만들고 보지 입구에 포개어 오물오물하기 * 보지 입구를 혀 끝으로 쓸어 올리기 * 보지 안으로 혀 밀어넣고 입술로는 꽃잎 문질문질하기 * 애액을 입술 전체로 흡입하듯이 맛있게 먹기 * 보지 구멍에서 바로 클리로 올라가지 말고 클리 윗쪽 가볍게 빨아주기 * 클리 윗쪽을 혀로 좌우로 왕복하면서 살살 문지르기 * 혀 끝으로 클리 톡톡 가볍게 찍듯이 누르기 * 혀 끝으로 아래에서 위로 튕기기 * 클리를 위아랫 입술로 감싸고 오물오물하기 * 클리 전체를 입술 안으로 흡입하기 * 클리 전체를 흡입하면서 혀 끝으로 클리 끝을 좌우로 튕겨주기 * 더 강하게 흡입하면서 혀 끝에 힘주고 클리 비비기 * 혀 끝으로 원을 그리며 클리 돌려주기 * 클리가 충분히 부풀어 올랐으면 보지 전체를 다시 혀로 핥아주기 * 커닐시 손가락은 '제 2의 혀'라는 느낌으로 보지 주변을 부드럽게 문질문질하는 정도 (손가락을 넣는 것은 교감과 반응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은 조심스럽게...) 이렇게 20~30분 하면 여자가 손으로 머리채 잡고 끌어 올릴텐데, 바로 올라가지 말고 2~3분 더 해주다가 못 이기는척 올라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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