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처음은 콘돔쓰다가
나중에 시간이 어느정도 좀 지나면 오히려 여자쪽에서 콘돔끼면 아프다고 해서 이후론 노콘 질외사정을 해요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마다 다 질외사정을 했어요.
그러다가 사정 할거 같으면 나 사정할거 같아 라고 말하고 바로 자지 빼서 질외사정을 해요
근데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마다 가끔 죄다 똑같은 행동을 보이더라고요
삽입 하다가 사정할거 같아 자지 뺀다 라고 말하면
오히려 두다리로 있는 힘껏 내 허리를 감싸고. 더 박아줘 박아줘 애원하며 자지를 못빼게 하더라고요 ㅎㅎ
그럴때마다 다들 어찌나 다리 힘들이 그리도 쎄던지 ㅋㅋㅋ
가득이나 사정할거 같아서 미치겠는데 .
자지도 빼야해서 마음도 급한데 양다리에 힘까지 주니 미치겠더라고요 ㅎㅎ
바로 안에 쌀거 같아서 식은땀 흐리며 있는 힘껏 다리 벌려서 질외사정하고 나중에 물어보면
만났던 사람들마다 다들 짠거처럼 똑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ㅎㅎ
" 내가 그랬어? 기억 안나는데 " 라고 해요 ㅠㅜ
사람이 극한 상황에 몰리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나봐요. 사정이 급해서 얼마나 손에 힘을 줬는지
나중에 보면 여자들 발목에 빨갛게 멍이 들어 있더라고요 ㅎㅎㅎ 어찌나 미안하던지 ㅎㅎㅎ
이게 진정한 오르가즘 일까요?
저처럼 이런 경험 해보거나 상대가 이런 행동한거 경험해보실분 있을려나요? ㅋㅋㅋ
말이 잘 안나오던데 .. 느끼기도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