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나 섹스 스탈 맞는 커플만 찾으면 이게 단연 최고예요. MMF FFM 갱뱅 다 해 봤지만 갱뱅은 너무 정신없고 꼭 예의없는 미친놈 한둘씩 껴있어서 별로고. 커플로 진행하면 상황에서 따라 MMF FFM도 가능 스왑도 가능하죠.  외국 커플하고 네명이 완전히 섞인 적 있었는데 와이프가 자지 두개 빨다가 박히다가 보지 빨리다가 돌아가면서 정신없이 느끼고 분수하더라구요.  생애 최고의 섹스였네요. 오죽하면 그사람들 사는 나라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마음에 들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런 만남이 쉽진 않죠ㅜㅜ

글 읽으면서 너무 설렜어요 ㅋㅋ 제 로망이기도 하네요…
서로 바꿔서 하는것 까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서로 바꿔서 애무하거나 관전하다가 섹스는 원래 파트너 끼리ㅎㅎ

그러다 상황이 야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나는 저쪽 파트너에게도 넣어보고 싶은데 다들 어떤 마음일까? 하는 긴장감을 가지고..

저희는 둘다 비주얼이 괜찮은 편인데, 마음에 드는 커플분들 찾기도 어렵고 여자친구가 초대남은 응해줄수 있다하는데, 질투가 많아서 커플은 아직 조심스럽기도 해서 꿈만 꾸고 있네요 ㅎㅎ
언젠가 꼭 해볼겁니다! ㅋ

부럽네요.. 저는 커플구하기 힘들어서 거의 초대남만 구하고 있는데 흑흑

어후 너무 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