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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섹파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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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74 좋아요 : 0 클리핑 : 0
20대때는 멋도 모르고 컨트롤이 안되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30대이후로는 신중함이 탑재되어서, 관계의 지속성을 위해 나의 컨트롤과

동시에 상대방도 컨트롤 할수있어야 겠다 생각들었다.

파트너관계를 몇번 해보니까~ 한쪽이 마음이 넘어온적이 몇번 있었음

대략난감했음. 아 여기까지구나  관계는 끝나겠구나.

이제 40대 되고나니까 애초에  충분히 설명을 하고  ~ 선을 확실히 그으면서

상대방이 섭섭지 않게  노력도 했다.

그래서 어떻게든 비수기는 되지 않게 지내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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