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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의 띠동갑 연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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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엮이면서 둘이 외근할때가 잦아졌고,
같이 있을때 장난기있게 웃거나, 살짝 투정부리는 모습 보일때마다 한번쯤 안아보고 싶고..
늘 생각으로만 그치지만, 작은 즐거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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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26 17:23:36
용기내서?
익명 / 용기낸다면, 끌어안고 가만히 여운을 느끼고 싶네요
익명 2025-04-26 17:02:29
ㄷㄷ 몇살이시길래
익명 / 적지 않은 나이여도 설레게 만드는 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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