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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지만, 가뿐한 기분인 이유는
바로바로 쉬는 날이 다가오기 때문이 아닐까

5.1도 쉬고, 5.2도 쉬고
어디론가 걷기 좋은 계절이군요

저처럼 5.2도 쉬는 사람, 다들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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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28 21:41:38

경치 참 좋네요! 전 바다보러 가요

└

익명 / 어디로 가세요?

└

익명 / 동해요~

익명 2025-04-28 20:12:57

레홀에서 있을지 모르는 만남 찾아볼 것 같아요 ㅎㅎ

└

익명 / 5/2에 쉬세요?

└

익명 / 슬프게도 2일에는 근무해요 ㅠㅠ

└

익명 / 뱃지 드렸어요~~ 심심하시면 쪽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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