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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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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28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는 안하는 n년차 리스 부부, 이미 두 아이 학부모인데요. 가끔씩 셋째 얘길 하면서 자긴 아직 가능하다며~어처구니없는 멘트를 날리는 남편이 미워요..
첫째, 둘째 임신하고 출산 이후엔 어찌나 날 아꼈는지ㅜㅠ 자다 깨우면 겨우 할까말까 했는데 셋째 얘기하는 입을 봉하고 싶다..... 섹스를 해줘 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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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30 02:04:40
성령으로 잉태하는 방법 밖에는…….
익명 2025-04-29 23:51:53
이렇게 성욕있는 와이프였음 매일 할 수 있을텐데
익명 2025-04-29 21:38:24
섹스보단 3째를 낳아줄 여성이 필요해보이는 남편분 입니다.
익명 / 조선 시대도 아니고 ㅠ
익명 / 성욕있는 와이프 사랑스러울텐데 ㅜㅜ
익명 / 하도 귀하게 여겨줘서 저한테 문제가 있나..고민 많았어요
익명 / 남자분이 무성욕자라 문제있고, 님은 아무문제없이 정상같으신대요?
익명 / 무성욕자가 셋째 얘긴 왜 하는걸까요..
익명 / 종족 번식의 목적일듯한… 관계가 아니라 말 그대로 셋째?
익명 / 요즘 시대에 종족 번식이 웬 말이람 ㅠ
익명 2025-04-29 21:21:57
저도 안할거면 말이나 말지
건드는 사람 시러요
나도 섹스하그 싶다고
익명 / 정말 어이없죠? 무슨 애 낳는 기계냐구요
익명 / 시동만 걸고 운전을 안시켜요 공회전 기계냐
익명 / 엄마이기전에 여자라는 걸 왜 모를까요 ㅠ
익명 / 저도 여자랑 하고 싶어요
익명 / 저도 남편 이전에 남자랑요..
익명 / 서로 눈물만 흘리네요ㅜ
익명 2025-04-29 20:59:37
ㅠㅠ결혼해서 자녀가 생겨도 섹스할때 사랑받는다고 느껴지시나요?
익명 / 너무 오래전 기억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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