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
2
|
|||||||||||||||||
|
|||||||||||||||||
연애만 10년하고 결혼한 여자 연애하면서도 종종 초대남을 불러 즐겨보았고 지금도 종종 불러서 즐긴다 나의 여자가 다른남자의 물건을 박고 신음하는걸 보는게 묘하게 흥분된다 지금은 30대지만 초대남 부를땐 20대 중반이라고 하고 불러도 될정도로 외모와 피부가 아직도 탱탱하다 실제로 최근에 밖에서 만나기로 하고 조금 늦게 나간적이 있는데 20대 초중반 남자들이 번호를 따려는걸 여러번 목격했다 물론 와이프가 다른남자 와 잠자리하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하지만 20대 초반 남자들이 섹스를 잘 한다고 생각한적이 없고 실제로도 여러번 20대 어린 아이들을 불러서 즐겨보았지만 역시나 잘 못했기 때문에 개입해서 쫓아냇다 보통 교감없이 삽입만 하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주 싫어한다 우리 부부는 섹스는 교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와이프가 종종 그런다 본인은 다른남자랑 하는거도 좋은데 이젠 내가 다른여자랑 하는걸 보고싶다고 한다 나도 와이프 앞에서 다른여자랑 하고싶다.. 이런 생각도 했다 스웨디시나 2차 되는 마사지 샵 가서 사장한테 말하고 와이프가 구경하고 싶어한다 라고... 쉽지가 않을것 같다 정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조건인것 같다 나도 다른사람과 교감 하는걸 와이프가 봐 주었으면 싶다.. 가급적이면 동시에 와이프도 다른사람과 교감했으면 좋겠다.. 서로 같이 다른사람과 교감하는걸 보는날을 꿈꾼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