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여친, 태국에서 만들어갈 은밀한 네토 판타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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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예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여자친구에게 티팬티에 짧은 치마, 타이트한 비키니, 가슴골 파인 셔츠, 팬티 라인 비치는 미시룩처럼 은근히 노출시키는 상황에서 흥분감을 느끼는 네토입니다ㅋㅋ 물론 야외 섹스나 야노도 즐깁니다 제 로망은 부랄친구에게 실수인 척 여자친구의 나체와 그곳을 노골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한 번도 시도조차 해본 적은 없지만, 이번에 부랄친구와 저, 그리고 여자친구 셋이서 태국 여행을 가게 되어 이 기회에 평소 상상만 해왔던 네토 판타지를 실현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친구는 제 성향을 전혀 모르고, 여자친구는 섹스 중에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항상 부랄친구 00에게 섹스하는 거 보여주고 싶다", "엉덩이 보여주고 싶다" 같은 말을 할 때마다 그러자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번 여행 계획 때도 친구 같이 가도 되냐는 질문에 빼지도 않고 "00 오빠한테 뱃살 보이기 싫다"며 이제부터 다이어트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 같네요 ㅎㅎ 일단 셋이서 나름 자주 만나 술도 마시고 가벼운 섹드립은 칠 만큼의 사이인데, 제가 계획한 네토 상황은 크게 6가지입니다. 1.[숙소] 방 1개, 거실 1개, 테라스가 있는 곳으로 정하고, 방은 저와 여자친구가, 거실은 친구가 사용합니다. 테라스에는 여자친구의 티팬티나 야한 속옷 빨래를 아무렇지 않은 척 널어두어 예열을 할 생각입니다. 저녁에 저희가 '떡치는' 소리가 들리면 친구가 여자친구 속옷으로 딴짓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2.[평상시 복장] 여자친구에게 짧은 치마와 티팬티를 입힌 복장과 엉덩이 라인이 노골적으로 보이는 미시룩 그리고 숙이면 가슴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파인 옷을 입힐 예정입니다. 계단을 오를때나 의자에 앉을 때 친구에게 여자친구의 엉덩이나 가슴이 노출되는 상황이 오길 기대하는거죠 ㅎㅎ 3.[물놀이] 여자친구에게 젖으면 속살이 비치는 하얀 비키니와 엉덩이 살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비키니를 입혀 셋이서 물놀이를 할 겁니다. 즐거운 분위기를 고조시켜 친구가 여자친구에게도 서스름없이 장난치며 스킨십하도록 만들고, 물밑에서 여자친구를 놀라게 하려고 다리를 잡자는 등의 제안을 할 겁니다. 친구가 수영을 할 줄 알아서 여자친구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한 뒤, 친구가 더 과감하게 여자친구의 몸매를 즐길 수 있도록 저는 침대에서 폰을 보거나 화장실에 가는 척할 겁니다. 젖은 비키니 안으로 야릇하게 비치는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친구가 노골적으로 보면서 '풀발'하기를 기대하는 거죠 ㅎㅎ 4.[밤 문화] 여행이니 밤마다 술은 당연히 기본이고, 1차를 거하게 마신 후 2차로 스트립바에 갈 예정입니다. 태국 여자들이 티팬티 입고 봉춤 추는 곳이죠. 이건 의외로 여자친구가 궁금하다며 먼저 가보고 싶다고 해서 땡큐인 상황입니다ㅋㅋ 친구에게 우리 눈치 보지 말고 괜찮은 여자 있으면 초이스하라고 할 거고, 친구에게 "여자친구 티팬티 입히고 무대 올려보내면 바로 초이스 받겠지?"라는 등의 노골적인 섹드립을 쳐볼 예정입니다. 친구가 스트립걸을 초이스해서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스트립걸의 젖을 빠는 등 '찐하게' 노는 걸 유도하고, 저도 여친과 키스하며 가슴을 노골적으로 만지거나 상황보고 가슴 빠는걸 친구 앞에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ㅎㅎ 이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고있는 친구가 풀발하는걸 기대하는거죠 5.[마사지] 술에 잔뜩 취한 채로 미리 알아둔 마사지샵을 갈 겁니다. 저는 타이 마사지를 받고, 친구와 여자친구는 오일 마사지를 받도록 유도할 겁니다. 제가 알아둔 곳은 오일 마사지는 2인 1실에 들어가서 일회용 티팬티로 갈아입고 반나체로 같이 마사지받는 코스더군요. 저는 모른 척 우연히 들른 척할 거고, 태국 직원들은 친구와 여자친구를 당연히 커플로 오인할 겁니다. 술도 취했고, 앞전에 노출도 은근히 많이 했고, 스트립바에서 볼꼴 못 볼꼴 다 보여줬으니 2인 1실로 안내받고 서로 당황하지만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옷 갈아입고 마사지를 받으며 시술중 불가피 하게 드러나는 엉덩이와 가슴살을 친구가 훔쳐보는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카운터에서 마주하는 상황이죠ㅋㅋ 6.[하이라이트]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여자친구는 만취하면 알몸에 엎드려서 '7' 자 다리로 베개를 끌어안고 자는 습관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잔뜩 만취한 여자친구가 먼저 방에 들어가서 습관대로 알몸에 엎드려 잔 후, 친구가 오줌 마려워하길 기다리다 화장실 간다고 하면 제가 먼저 재빨리 "나 먼저 싸겠다"고 들어가 배 아픈 척 시간을 끌 겁니다. 친구에게 "정 급하면 방안에 화장실로 가라"고 말한다면 친구는 여자친구의 '똥꼬'와 '보지'를 적나라하게 마주하는 제 마지막 로망이 실현되는 상상만해도 아찔한 상황이죠 ㅎㅎ 이 모든 게 부랄친구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상황이라는 게 가장 흥분되는 포인트입니다. 이것 말고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상상력 좋으신 분들 아이디어 공유 좀 부탁드릴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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