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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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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을 오라고 해서 모텔 들어가고 침대에 눕히고 양손 묶은 다음 후장에 박고 싶어.
거칠게. 후장구멍에 귀두 부비적거리다가 젤 충분히 붓고.
처음 만났을 때는 후장에서도 미끈거리는 액이 나왔지만
이제는 아주 조금? 그래도 없는 거 보다는 나아요.
후장에서도 액이 나와서 후장섹스에 최적화된 몸이라고 말하면 펄쩍뛰면서 싫어해요.
하지만 계속 귓가에 대고 말하죠.
미끈거리는 후장 가진 주제에 뭔 소리냐고. 내 자지를 조이면서 받아들이는 천연 윤활액이 나오는 후장은 뭐냐고.
이젠 내 자지가 들어가면 후장이 주인을 알아보고 스무스하게 열리면서 환영해요.
다 들어가면 뿌리부터 귀두까지 감싸고 슬며시 조이기 시작해요. 보지가 상당히 명기인데 이젠 후장이 더 명기입니다.
OO은 오래오래 먹고 싶어요. 나이 들어도 말이지요. 
공장 다니느라 일요일만, 가끔씩 밖에 못만나지만요. 내가 이년 있는 데로 가서 취업했으면 좋겠는데....
이 안건 말해봤더니 난 괜찮다고 어서 오라고 해요. 참고로 그년은 인천, 전 서울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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