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큰엉덩이와 조루  
0
익명 조회수 : 8336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사춘기 때부터 야한 자료를 보며 점점 성향이 뚱이나 큰엉으로 변해갔다. 그래서 사춘기 때는 엉덩이가 큰 여자를 보면 쉽게 발기가 됐고(쉽게 흥분하는 것도 조루의 증상) 심지어는 발기된 상태로 뒤따라가기까지 했다. 어쩌다 한 번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뒤를 돌아보는 여성도 있었다.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로 길거리에서 여자를 아예 쳐다보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발기가 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근데 아마 보더라도 발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춘기 때는 그만큼 예민했을 때니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9 16:17:43
호오 쉽게 발기하는것도 조루의 일종이군요... 어쩐지 전 쉽게 발기하고 조루입니다... 좆망
익명 2015-03-19 10:27:05
저는 사춘기 때 남자 짝꿍이랑 맨살만 닿아도 발기.
1


Total : 32412 (1967/21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큰엉덩이와 조루 [2] 익명 2015-03-19 8338
2921 피곤하다.. [3] 익명 2015-03-19 7282
2920 가슴이 두근대는데 잠은 오지 않네요 [2] 익명 2015-03-19 8015
2919 이시간에 댓글달면 당신의 나의 파트너! [15] 익명 2015-03-19 8731
2918 여성분들께 궁금한거 있습네다 [14] 익명 2015-03-19 9183
2917 마지막 연락 정말고마웠어 아프지말고 잘지내.. [9] 익명 2015-03-19 9180
2916 세상참... [8] 익명 2015-03-18 8389
2915 궁금해서.. [6] 익명 2015-03-18 8542
2914 오늘왠지 흥이 넘치네요 [2] 익명 2015-03-18 8714
2913 찐한섹스 [7] 익명 2015-03-18 10154
2912 이 자지가 내 자지다. 손! [53] 익명 2015-03-18 11183
2911 혼자 오피스텔에 거주중입니다 [10] 익명 2015-03-18 9321
2910 사람들이 나를 자꾸 버려... [6] 익명 2015-03-18 8243
2909 키스 싫어하는 여자 만나봤어요. [5] 익명 2015-03-18 8600
2908 키스를 안좋아하는 여자도 있나요? [6] 익명 2015-03-18 7969
[처음] <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1970 1971 197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