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큰엉덩이와 조루  
0
익명 조회수 : 8396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사춘기 때부터 야한 자료를 보며 점점 성향이 뚱이나 큰엉으로 변해갔다. 그래서 사춘기 때는 엉덩이가 큰 여자를 보면 쉽게 발기가 됐고(쉽게 흥분하는 것도 조루의 증상) 심지어는 발기된 상태로 뒤따라가기까지 했다. 어쩌다 한 번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뒤를 돌아보는 여성도 있었다.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로 길거리에서 여자를 아예 쳐다보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발기가 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근데 아마 보더라도 발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춘기 때는 그만큼 예민했을 때니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9 16:17:43
호오 쉽게 발기하는것도 조루의 일종이군요... 어쩐지 전 쉽게 발기하고 조루입니다... 좆망
익명 2015-03-19 10:27:05
저는 사춘기 때 남자 짝꿍이랑 맨살만 닿아도 발기.
1


Total : 32511 (1973/2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31 남자친구가 저에게 잘못을 했어요 [6] 익명 2015-03-19 8654
2930 남자친구 어여 만나야하는데 [4] 익명 2015-03-19 7273
2929 익게의 전사들, 논란을 생산하라! [48] 익명 2015-03-19 8552
2928 섹스에 엄청 적극적이면 [21] 익명 2015-03-19 9356
2927 저녁은 피자나.. [6] 익명 2015-03-19 7151
2926 벚꽃 피기전에 [2] 익명 2015-03-19 6685
2925 운동하고 왔는데... [1] 익명 2015-03-19 6838
2924 허무할 때 [7] 익명 2015-03-19 7920
2923 유부녀..♡ [16] 익명 2015-03-19 9362
-> 큰엉덩이와 조루 [2] 익명 2015-03-19 8399
2921 피곤하다.. [3] 익명 2015-03-19 7365
2920 가슴이 두근대는데 잠은 오지 않네요 [2] 익명 2015-03-19 8093
2919 이시간에 댓글달면 당신의 나의 파트너! [15] 익명 2015-03-19 8805
2918 여성분들께 궁금한거 있습네다 [14] 익명 2015-03-19 9248
2917 마지막 연락 정말고마웠어 아프지말고 잘지내.. [9] 익명 2015-03-19 9231
[처음] < 1969 1970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