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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이 언제부턴인가, 관계시 질이 막 조이면서 제걸 막 밀어내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원래부터 액은 풍부해서, 하다가 닦기도 합니다. 그전에는 그렇게 심하게 움직이지는 않았는데, 어느날 부터 그러네요.
전 질이 움직일때가 올가즘 느낄때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제 여친은 거의 삽입후 5분정도 되자마자 그러는데요 ,
자신은 질의 움직이는 것을 잘 모르겠다고 하고, 흥분이 계속되어 너무 좋다고 하긴합니다,
원래 자신의 질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을 잘 못느끼나요?
전 여친은 거의 마지막일떄 한번씩 하고 , 정말 좋았다고 하던데 그때가 올가즘의 피크라고 알고 있엇는데
지금 여친은 몇번씩 그렇게 움직이는데 , 자신은 자신의 질이 그리 움직이는 걸 모른다고 하네요 .
그게 일반적인가 해서요,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위할때 흥분절정일때면 안에서
"딜도싫어!!"
"자지줘!!"
하는듯 밀어내는 느낌에
딜도가 이탈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