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익명게시판
느끼는 감정은.  
0
익명 조회수 : 2643 좋아요 : 0 클리핑 : 0
말이라는건 아 다르고 어 다르죠
그리고 말이 아닌 글은 읽는사람마다 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수 있어요
" 그렇게 하지  " 라는 말이.
누군가에겐 " 그렇게 하지~~ " 처럼 사랑스럽고 애교 스러울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 그렇게 하지 ? " 라고 시비 거는 말투로 보일수도 있죠.
말이 아닌 글이라면 읽는 사람마다 더더욱 다르게 느낄수 있어요.

누군가에겐 장난이 될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버릇없고 무례할수 있는거예요

예전에 피방에서 게임을 하는데.
뒷자리에 초딩들이 게임을 하면서
차마 입에 담을수 없을 욕을하면서 자기들끼리 웃고 재미있다고 떠들더라고요
초딩들. 그 애들에겐 막말하고 욕하는게 장난이고 재미있는거겠지만
어른인 제가 볼땐 . 버릇없고 무례해 보였거든요.

흔히들. 케바케라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잖아요.
글이라는것도 보는이마다 느낌이 감정이 다 다른겁니다
그래서 말은 하기 전에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5-27 12:54:04
앗 죄송합니다
제목을 언뜻 잘못봐서

느끼는 김정은

이렇게 오해했네요
맥락과 다른 댓글이라 혹시 무례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익명 / 저도요. 북쪽에 있는 사람 얘기하는 줄
익명 2025-05-27 12:23:57
상대방과 대화시에 그런건 피드백 내면되는데. 공개게시판에 그런지적은 눈쌀찌푸리게. 되죠. 그냥 지나치면될걸. 그게과하다고 하는겁니다
1


Total : 32398 (1/21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98 7년차 커플 [5] new 익명 2025-08-03 367
32397 레홀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new 익명 2025-08-03 258
32396 아래 글들을 보며 [2] new 익명 2025-08-03 506
32395 덥고 주말인데.. 사진 올려주는 천사 없을까요?.. [2] new 익명 2025-08-03 611
32394 나는 왜 나를 팔았던가 [10] new 익명 2025-08-03 1127
32393 왜 아직... new 익명 2025-08-03 536
32392 레홀이 예전같지 않네 [9] new 익명 2025-08-03 961
32391 임신때문에.... [5] new 익명 2025-08-02 904
32390 일산 사시는 분 new 익명 2025-08-02 484
32389 완벽한 여사친 남사친이 존재할까요 [7] new 익명 2025-08-02 832
32388 버리기전에...(살색이 보여서 약후) [17] 익명 2025-08-01 2238
32387 후배들에게 전하는 작은 조언 [8] 익명 2025-08-01 1232
32386 불금엔 운동! [2] 익명 2025-08-01 396
32385 마음의 범퍼가 필요할 때, 새로운 관계를 망치지 않기 위해.. [1] 익명 2025-08-01 679
32384 ㅋㅋ [5] 익명 2025-08-01 87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