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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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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423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별은 일방적이고 납득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비매너, 무례를 느낄 순 있어도 외쳐봐야 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님의 글에 대해 상대방은 강하게는 공포를 느끼거나 얕아도 학을 뗄 수도 있죠.

쉽진 않겠으나 진정하고 묻어버리는데 신경쓰시길 바래요.

지워진 이전 글 읽었는데 거기 님이 쓰신 댓글이 매우 공격적이었는데, 정중히 부탁한다고 썼어도 못읽고 썼다는 사람도 있었죠. 당신이 일방적으로 정한 룰에 특별히 따를 이유는 없지만 지켜준다면 그건 예의나 친절 또는 눈치의 영역이겠죠. 그러나 님의 반응이 매우 공격적이어서(뭔 오지랖이냐, 근거없이 추측하냐, 댓글 달지 말라는게 그렇게 어렵냐) 실제로도 많이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분통터진다는 심정으로 보이는데, 여기야 익게지만 님의 현생에서 이런 식으로 하시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 지인에게 함부로 폭언하실 수 있고, 돌이킬 수 없이 관계가 망가질 수 있으니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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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6-01 18:17:54
갈고 깎을 수 있는 글을 저렇게 쏟아내는데, 비가역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대화는 어땠을까...
유구무언.
익명 / ㅈㄴ)222
익명 / ㅋㅋ 단정 참 쉽네
익명 2025-06-01 18:09:53
함부로 추측하긴 힘들지만. 가볍게 나와서 가볍게 즐기고 가셨을수도있고 그뒤 에프터는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하고 나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굳이 같이 있는자리에서 만족도 ( 분위기 , 다른 등등)이  기대치보다 좋진 않았지만 예의상 좋았다고 말했을 수도있습니다. 레홀에서 만난 여자분이면 , 쿨하게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세상 오래 안살았지만. 자기자신을 위해 모든걸 좋게 생각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적
익명 2025-06-01 17:54:21
그저 궁금해서 써 놓은 글에 훈수꾼에 평가질하는 사람이 참 많죠
익명 / 제말이 그말입니다. 오지랖 꾼들이 너무 많아요. .
익명 2025-06-01 17:50:30
아래 댓글들 보니 난 왜 여성분이 잠수탔는지 알거같네.....
익명 / ㅈㄴ.그니까요~ 문제가 생겼으면 남탓을 하기전에 자기자신을 먼저 되돌아봐야 하는건데 말이죠.
익명 / 난 부처님이 아닙니다. 예의 없는 사람에겐 예의 있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리고 님은 전혀 상황도 모르면서 왜 여성분이 잠수 탔는지 알겠다고요? 님은 그럼 지나가는 사람이 돌 던지고 욕해도. 하하 그럴수 있지 하고 웃고 넘어가나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모르세요. 먼저 시비를 거는데. 그거에 대고 뭐라고 할까요?? 먼저 정중하게 부탁드려도 댓글달고 시비 거는데. 거기에 웃으라고요?
익명 / 네 부처님 아닌건 잘 알겠고 ^^ 아이디가 뭐에요? 그렇게 당당하시면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익명 / ㅈㄴ. 마지막 댓글 너무 유치해요
익명 / 얼추 느낌은 오는데...
익명 2025-06-01 17:36:53
이전글에도 썼지만...여자 맘에 안드는 뭔가가 있으니 잠수탄게 아닐까 싶어요~
이러이러한 이유로 맘에 안든다 라고 하는게 정석이긴 한데,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 보니 그걸 앞에서 말했다가 해코지 당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왜 뉴스보면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모텔 끌고가서 폭행했다는 기사도 있잖아요.
글 보니까 남자분은 맘에 드셨던 거 같은데..안타깝게도 여성분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그렇다고 앞에서 대놓고 말하기엔 자기 신변에 우려가 생길수도 있거니와 안좋은 말을 앞에서 하기엔 용기도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차단하고 잠수타신게 아닐까 합니다~
간접적인 의사표현인거죠.
그냥 잊으시고 평범한 일상생활 하셨음 해요
익명 / 진짜 왜 당사자도 아니면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너무도 당연한 말만 하시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그럼 카톡 나가기 전에 이러 이러해서 그렇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당사자도 아니면서 왜이리 아는척 하시나요? 님이 당사자 세요? 아니잖아요. 그렇게 오지랖을 부리고 싶으세요??
익명 / 진정하세요.
익명 / 진정맨~~~ 그냥 님은 앞으로 무시할께요. 수고하세요~~
익명 / 일단 진정하시고요..지금 이러시는거 해당 당사자분이 볼건데 자꾸 이러실수록 잠수타길 잘했다는 생각에 확신만 더할겁니다. 세상 모든일이 내맘대로 흘러가지 않을뿐더러 사람마다 자기생각이 있는거잖아요. 그분 입장에서는 지금 행동이 최선이라고 여겼을 수도 있죠. 거기다 소개팅이나 지인 소개로 만난거도 아니니 평판 신경쓸 거도 없으니 구구절절 얘기해야할 필요를 못느꼈을수도 있고요. 오지랖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다른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였음 합니다~
익명 / 자기가 일방적으로 룰 정하고, 납득시켜내라고 하고, 합의없는 자기 룰 안지킨다고 화내고, 타인 의견이 자기 맘에 안드니 즉시 맹비난, 조롱, 비아냥 일관. 마이페이스가 강한데 좀 안좋은 쪽으로 강하네요. 마이페이스를 자기한테만 적용하면 모르겠는데 타인에게 강요. 그게 안되면 바로 공격. 그리고 그 룰이 합의되었느냐를 떠나서 어겼으니 자긴 전적으로 정당하고 타인은 전적으로 부당하다 믿으시는 것 같고. 그럼 타인과 관계가 건설적이기가 어려워요.
익명 / 내가 분명 본문에 정중하게 다른분들은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도. 댓글 다는건 쓸때없는 오지랖입니다. 그렇게 남일에 관섭하고 오지랖 부르고 싶으세요? 남이 먼저 정중하게 말하면 그렇구나 해야지. 님이 뭔데.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해도 먼저 댓글 달아놓고. 이러니 저러니 하세요? 뭐? 당사자가 볼수 있으니 어쩌고 저쩌고요??? 님부터 제알 다른 사람 의견에 귀 기울렸으면 합니다. 애초에 정중하게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했는데. 댓글 달았으면서. 본인은 다른 사람 의견에 전혀 뒤 기울이지 않으면서 남에게 귀 기우리라고 하는건 뭔가요? 본인은 남에 말 절대 안들으면서 . 뭐?? 다른 사람 의견에 귀 기울리라고요?? 지금 님이 하는 님 행동이나 자제 해주세요 부탁드럽니다
익명 / ㅈㄴ) 관섭x 간섭o
익명 / 내가 정한 합의없는 룰을 어겼으니 내가 정당하니 내가 공격하는 것도 정당하다. 위에도 썼지만 그거 지켜주는건 예의, 친절, 눈치 정도의 수준이고 당신에게 공격의 정당성이 생기진 않습니다. 제가 단 댓글은 당신이 댓글로 다른 사람들 쓰지 말라는데 썼다에 대댓으로 못읽었다가 있었고, 그 다음이 제 댓글인데, 여자분 아이디가 자기 드러내지 않고 쓴 것일 수도 있잔겠느냐였죠. 그 정도 댓글에도 여유가 없네요. 정중하게 말했으면 그런 줄 알라? 그건 룰이 아니고 당신이 양해를 구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 양해를 실수로 못읽은 사람도 있었다는데 그렇게 사납게 나옵니까? 함부로 멋대로 룰 정한 다음에 어겼으니 보복한다 이런 마인드 갖지 마세요.
익명 / 그냥 " 정중하게 다른분들은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 한게 내가 정한 룰을 어겼다고 한다. 이러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까? 남이 정중하게 부탁하는데도 멋대로 댓글 달면서. 자기가 만든 룰 어겻다니 뭐라고 한다. 사람이 정중하게 부탁하는데도. 그 말을 이해 못하고 룰이란다. 현실에서도 그러세요??
익명 / 진정하세요. 계속 하는 이야기지만 당신이 결례를 느꼈을 때 한 순간 멈출 수 있느냐는 아주 다른 문제입니다.
익명 / 여~~ 진정맨~~~
익명 2025-06-01 17:31:13
집착같은 소리는 혼자 하시고요. 이유가 궁금하다고 본문에도 말을 했는데도. 이렇게 시비를 거시네요..  ㅎㅎㅎ
옛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멋대로 추측하고 멋대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익명 / 진정하세요.
익명 / 먼저 시비걸고 댓글 달았더니. 진정하세요?? 참. 인생 편하게 사시네요
익명 / 시비 걸어온다 판단이 들어도 비아냥과 조롱으로 임하느냐, 한 차례 진정할 수 있느냐는 아주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저는 당신의 글에 당신이 쓴 댓글에 댓글을 달다가 글이 날아갔고, 그래서 댓글을 달기보다 직접 글을 쓰는게 낫겠다 여겨서 글을 썼습니다. 제 의도는 님의 반응으로 볼 때 과격해질 우려가 있으니 진정하길 권한다, 글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진정하라는 메세지는 본문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분이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이런 행적을 쌓는 것은 님과 상대방 분의 잠재적 관계를 더어렵게 할겁니다.
익명 / 본인이 먼저 시비 걸어놓고. 들어도 비아냥과 조로응로 임하느냐?? 그럼 애초에 시비를 걸지 않았으면 아무런 일도 업었겠죠?? 원인이 있으니 결과도 있는겁니다. 본인은 절대 그렇게 행동못하면서 왜 남에게 이러니 저러니 쓸때없는 오지랖에 설교를 하시나요? 본인부터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익명 / 당신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당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당신에게 악감정을 가질 수도 있으니 앞으로 잘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익명 / 님이나 처신 잘하세요. 저 아세요? 저에대해 그렇게 잘 아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쓸때 없이 오지랖에 말하는거잖아요. 주변?? 스트레스? 님이나 잘하세요 ㅋㅋ 님이 암말 안해도 난 잘먹고 잘 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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