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게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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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보고 생각난 지난날의 생각. 나도 먼저 여자측에서 섹스 시그널 보내서 했고 잘맞았고 여자도 사정할거같다면서 리액션좋았고 서로 좋았다 생각하고 근데 그뒤에는..그냥 좀 시큰둥한 느낌. 연락은 꾸준히 했지만 먼저 만나자고 하기 그렇더라. 그래서 내가 그때 느낀건. 같이 있는 상황에서는 뭔가 부족함을 얘기하기 그럴수도 있겠구나. 또는 별로여도 좋다고 할수도 있는것. 그리고 애초에 여자측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나왔다면 그뒤의 행동도 가볍게 할수 있겠구나. 그래서 나도 쿨하게 생각해야지. 나만 진지하면 안되니까. 라는 결론을 내림 그래서 더 다양한 사람을 컨택 , 그러다보니 그런일은 내머릿속에서 지워져버림. 단순했다. 비워야된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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