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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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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5-06-01 23:46:18 | 좋아요 0 | 조회 4233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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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5-06-02 01:34:12
당사자라 주장하며 댓글 주고받은 분께 드리는 원글러입니다. 댓글 추가로 썼는데 원댓이 삭제되었군요. 최초 댓글은 피력하고 나가는게 좋잔냐고 했고 저는 그에 대해 남자는 예의를 말하지만 여자는 공포를 느꼈을 수도 있다고 했고, ㅈㄴ로 그 다음부터 댓글이 달리며 본인이 당사자라 주장하신거죠. 저는 공포를 언급한 댓글 자체에선 당신의 사건 자체가 아닌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잠수 이별에 대해 가설을 쓴 것이라 당신의 사건 자체를 특정한 것조차 아니었습니다. 공포가 확대해석이라는 이유가 뭐냐던데, 제가 공포로 해석할 객체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 해석으로 볼 여지 없는 단지 제 가설입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그 댓글이 겨냥한 건은 통상 잠수 이별이지 특정된 당신 사정도 아니었고요. 전 난데없이 시비걸린 느낌이라 무례는 제가 당한 느낌인데, 당신이 분기탱천한 것을 보면 자기 사정을 언급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으니 유감있다 정도로 해두죠. 54.6퍼의 데이트 폭력 경험 응답, 그 절대 다수가 여성, 종종 나타나는 이별 통보받은 남성이 여성을 가해해 살해까지 일어나는 일들. 이런 세태가 있고 여성들간 그러한 주제로 대화하거나 정보 교류가 일어난다면 어느 여성이 이별의 결심을 하고서 방법으로 통보 대신 잠수타길 택하는 것이 그다지 설득력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자가 실제 데이트 폭력을 행사했느냐와 무관하게 말이죠.
익명 | 2025-06-02 01:26:04
에혀 지웠습니다 서로 자기 입장만 있는데 뭔 중립이요 ㅋㅋ
익명 | 2025-06-02 00:14:52
세 치 혀만큼이나 가벼운 손가락
익명 | 2025-06-01 23:56:09
이게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