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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관전 플레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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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BDSM 성향에 관한 묘사가 있으므로 성향이 있는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때론 조교 의뢰를 받는다.

커플 모두 에셈 초보일 때

남자는 여자를 조련해줄 것을 부탁한다.

둘다 에셈에 관심은 컸지만

경험이 전혀 없었다.

남자는 낯을 가려서

호텔 옆 방에 대기했고

여자만 내게 보냈다.

여자는 초보인 데다가

생리 중이어서

기초 플도 불가능했다.

나는 관전하면서 배울 것을 제안했다.

당시 내 플파녀는

구경당하는 수치플을 즐겼기 때문이다.

관전녀는 고양이 눈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이불을 꼭 뒤집어 쓴 채

수줍게 우리의 플을 관전했다.

흥분 중 생리혈이 샐까봐

탐폰으로 꼭 막았다고 말했다.

그녀가 왠지 귀여웠다.

나는 플파녀를 의자에 결박했다.

로프로 정교하게 묶었다.

마 로프는 오기 전 

미리 삶아 건조시켰다.

제조과정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드러움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오늘의 주인공은 플파녀가 아니라

관전녀다.

그녀가 비록 생리 중이지만

눈으로 잘 배우고 

기억해서

남친과 에셈을 시도할 때

작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랬다.

플파녀의 입에

공 재갈을 물렸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필수적인 조치는 아니었지만

관전녀에게 

다채로운 에셈도구의 묘미를

보여주고 싶었다.

플파녀도 공 재갈이 

물려지자

통제 받는다는 수동적인 느낌에

차츰 흥분이 고조되는 눈치였다.

이제 본격적인

고문을 시작할 차례다.

플파녀를 테이블에 올려서

로프로 속박했다.

새우 묶기 자세다.

플파녀의 쾌락 고문 광경은

관전녀가 잘 바라볼 수 있는

위치와 각도에서 실행되었다.

작은 배려가

큰 차이를 만든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관전녀는 생리 때문에 불편한지

스스로 유두만 만지며

자위에 골몰하고 있었다.

역시 성향이 있는 여자다.

나는 밀대 딜도를 활용하여

멀리서

플파녀의 성기에

딜도를 쑤셔넣었다.

애액이 벌써 흘러

쑥 들어갔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바라보는 관전녀의

표정도 흥분으로

들떴다.

나는 플파녀를 

세운 채 결박했다.

그리고 "서서 딜도" 장치를

설치했다.

플파녀가 까치발을 내리면

서서 딜도의 깊이가

질 내부를 더욱 깊이

자극할 터였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바라보는 관전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관전녀는

유방을 스스로 움켜잡으며

몹시 흥분했다.

관전만으로 자극감이 

꽤 큰 모양이었다.

나는 플파녀의 입에

링 재갈을 물렸다.

나중에 오럴 봉사 받을 때

플파녀의 치아가

내 귀두를 긁지 않게 하려는

선제적인 조치였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플파녀는 성노리개 취급을 

당하는 생각에

심리적으로 흥분하고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바라보는 관전녀도

생리 중임에도

극도로 흥분하는지

유두를 만지며

연신 신음을 뱉었다.

에로틱한 광경이었다.

서서 딜도가

플파녀의 성기에

좀더 깊이 박히도록

플파녀의 다리를 벌려서

고정 봉으로 결박했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흥분 조치 이후

플파녀의 신음은 더욱 커졌고

애액은 더욱 줄줄 흘러내렸다.

액체가 허벅지와 종아리를 거쳐

맨발까지 흘러내릴 때

바라보는 관전년도

이불을 걷어차고

다리를 야하게 꼬면서

몸을 비틀면서

흥분을 가누지 못했다.

나는 플파녀의 

흥분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딜도 옆에

진동기를 부착하여

플파녀의 클리를 동시에

자극하도록 조치했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딜도가 깊이 박히면서

동시에 진동기가 클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자

플파녀는 침과 콧물을 흘리며

동시에 애액도 흘리기 시작했다.

바라보는 관전녀도

침과 콧물을 흘리며

유방을 움켜잡으며

자위를 격렬하게 시도했다.

참으로 야한 풍경이었다.

나는 유두가 성감대인

플파녀를 배려해서

집게를 물리고

나사를 당겨서

조금 조여주었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플파녀는 극도로 흥분했고

바라보는 관전녀도

스스로 유두를 당기며

광적으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플파녀는

아래로는 딜도와 진동기

위로는 집게가

성감대들을 동시에

자극하여 매우 행복한 표정으로

극도의 흥분을 만끽했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바라보는 관전녀는

부러운 눈치로

스스로 가슴을 자극하며

자위로 달랠 뿐이었다.

나는 플파녀에게 다가가

케인으로

플파녀의 둔부에

소프트 스팽을 해주며

더욱 만족을 높여주었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통제당하고

리드당하며

수치당하고

복종당하며

고문당하며

사용당한다는 느낌에

플파녀는 극도로 흥분했고

바라보는 관전녀도

얼굴이 상기된 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에셈은 육체적 고문이라기보다는

심리적 자극이다.

애액이 넘쳐 흘러서

플파녀의 발가락까지 적시고

바닥에 흥건히 넘쳤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흥분을 감추지 못해

꼼지락거리고

심하게 꿈틀거리는

플파녀의 발가락이 야했다.

플파녀를 일단 풀어주고

꿇어앉혀

다시 속박했다.

다양한 고문은

다채로운 흥분을

배가시키기 때문이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2부에 계속)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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