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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관전 플레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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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BDSM 성향에 관한 묘사가 있으므로 성향이 있는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다채로운 쾌락 고문의 연속에

몹시 흥분한

플파녀가 이제 제발 넣어달라고 간청했다

나는 플파녀를 눕히고

콘돔을 끼고

강제로 범하듯

거칠게 삽입했다.

(이 그림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구글 이미지를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로 수정 보완한 것으로서 실제 인물이 아님)


플파녀도 나도

매우 흥분했고

바라보는 관전녀도

야릇한 괴성을 지르며

흥분에 동참했다.

아름다운 밤이었다.

매우 흥분한 플파녀는

내게 제발 키스를 해달라고

간청했다.

생리만 아니었다면

아마 성교를 요청했을거라고 말했다.

관전녀는 자기 남친 방으로

내 플파녀를 보내고

나와 단둘이서

키갈을 즐기며

가슴을 만져달라고 부탁했다.

우리 넷은 논의했다.

관전녀의 남친은

자기도 내 플파녀에게

키스와 유방까지만 가능하냐고 물었다.

내 플파녀의 표정을 보니

성교까지 바라는 눈치였다.

관전녀의 남친은

자기 여친이 생리 중이라

성교가 불가능한데

자기만 해도 되냐고 미안해 했다.

나는 에세머는 모두 친구이고

친구끼리는 미안한 거 없다고 달래주었다.

플파녀와 관전녀 남친이 옆방으로 사라지고

관전녀와 나 둘만 남았다.

나는 관전녀의 생리를 최대한 배려하여

키스와 젖통에만 집중했다.

매우 달콤했고

진득한 쾌락이 밀려왔다.

팬티 입은 관전녀의 음부 주변만

조심하고

그녀의 온 몸을 훑듯이 만지고

핥고 빨아주었다.

그녀도 내 성감대 젖꼭지를 애무했다.

우리는 비록 삽입섹스는 없었지만

매우 황홀한 밤을 보냈다.

다음날 관전녀에게 감사의 톡이 왔다.

- 제가 보통 생리통 때문에 잠을 못자는데 통증 하나 없이 밤새 만족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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