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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펑  
37
익명 조회수 : 3162 좋아요 : 2 클리핑 : 0
뱃지와 댓글 감사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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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6-05 05:44:38
울산 연락주고받아요~
익명 2025-06-04 23:46:55
힘내세요. ㅠㅠ
익명 2025-06-04 23:45:31
토닥토닥...
익명 2025-06-04 23:38:52
만나보고싶네요.. 저도 호구였는데 누가 더 하려나.. ㅜㅜ
다음에는 호구되지 말자구요 같이...
익명 2025-06-04 23:37:25
일단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남녀관계는 서로 물고 물리는 약육강식의 비정한 생태계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님이 그 남자를 더 사랑한 죄 밖에 없네요.. 더 사랑할수록 더 약자가 되니까요.. 그리고 님을 짝사랑한 남자도 님에게 높은 대접을 못받았으니 그남자도 님을 더 사랑한 죄로 더 약자가 된 죄 밖에 없네요... 참으로 비정한 생태계입니다... 눈물만 흐르네요
익명 2025-06-04 23:34:35
아니 레홀녀님들 왜케 사연들이 슬퍼 ㅠ
토닥토닥...뱃지 달아드리고 가요.
응원의 의미니까, 쪽지는 주지 마세요 ㅋ
좋은 밤, 즐거운 인생! 화이팅 :)
익명 2025-06-04 23:18:16
호구가 아니라 호강하기를 바랍니다
익명 2025-06-04 23:16:57
그냥 상대방에게 마음을 쓰니님 마음을 전고싶었을 뿐이었을 뿐이라 생각해요. 그저 더 나은 사람을 만나길 바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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