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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은 사람 만나는 것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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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정말 물많다~ 하는사람이나
분수 잘 터지는사람(?)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오픈톡으로 연상누나와 이야기를 하다가
만날 뻔~! 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않아 못 만났지만
그 누나피셜 분수가 잘 터진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남자친구도 생기시고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네요
성향이 있던분이라 만나보고 싶었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오겡끼데스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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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6-07 21:42:20
자궁구 쪽에도 스팟이 있고
저는 그냥.. 내 안을 꽉 채우는 기분이 더 ㅈ좋던데.. 스팟이 더 많은거 같아요
남친말로는 주름이 느껴지고 내가 입으로 빠는 것보다 더 쪼인다고 하던대..
익명 2025-06-07 21:13:26
저는 물이 믾아요. 너무 많아요.
굳이 손으로 기술을 하지않아도
삽입만으로도 분수가 터지는 데요.
그래도 별로라던자 싫다는 남자는 없던데.
그랴서 나 디게 잘하나보다 싶었는데.혹시... 님들게 작거나 강직도가 부족한 건 아닐까요???
음 처음에는 물이 너무 많아서 넣자마자 쌀뻔했다(바로 쌌다) 두번째에는 물이 너무 많아서 밀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세번째부터는 안밀라고 제가 힘주면 될어 커지던대, 그리고 물이 많이 나오면 나중애는 미끄동거리지도 않고 그냥 씻겨진것 같아지는데 그때부 오르가즘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뇌가 수세미가 물먹는 것처럼 절여지는 기분이예요.  뭐... 함정은 모든 남자들이 주는 건 어니더라 대다수의 남자들과 좋을 순있어도 진짜 오르가즘른 내 남친만 그렇게 터트리더라 정도??
익명 / ㄱㅆ) 궁금한게 분수가 터져야만 물이 많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물 많다는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ㅋㅋ 쪼인다 정도는 잘 알겠고, 그리고 상대가 자궁입구를 찌른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저는 찌르는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 분명 귀두가 민감한데 솔직하게 잘 모르겠네요
익명 / 항상 젖어있어요. 두 번 하고나면 비로소 마르는데, 그때가 나에겐 좋은데, 말라있으니 둘어오질 못하긴해요. 속에는 물이 여전히 있어요
익명 / 물이 많다고 하는건 보통 사람들보다 애액양이 엄청 많다는 뜻이죠. 이게 유활유도 적당히 있어야 잘 움직이는건데. 이게 유활유가 오버해서 많으면 삽입시 마찰력이 없어서 그냥 미끌려 나가기만 해요. 삽입이라는게 서로 부딪히고 조이는게 있어야 느낌이 나는건데. 너무 유활유가 많으면 서로 걸리는게 없어서 그냥 밀리는 느낌만 받아요. 남성 사정도 조이고 서로 부딪혀야 느낌이 나는건데. 넣자마자 싼다는건 그냥 그 분이 조루 아닐까요? 물이 너무 많아서 밀리는 기분이 든다가. 정답인거 같아요. 세번째부터는 안밀렸다는건 그 사이 물이 말랐다는거죠. 세번째정도면 이미 충분히 물이 마를 시간이니까요. 작거나 강직도 말씀하시는데 전 휴지심 안들어갈정도의 굵기고. 강직도는 돌처럼 딱딱해요. 남자들이라면 다 경험해서 알수 있는건데. 후배위시 삽입을 많이 하면 나중에는 안이 다 보일정도로 구멍이 엄청 커져요. 이건 경험해 보신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물이 없는 사람도 나중엔 안이 다 보일정도인데. 물 많은 사람이라면 나중에 미끄동거리지도 않고 라고 한걸보면 그땐 이미 물이 다 말랐다는 증거죠.
익명 / 두번하고 마를때는 두번째에 이미 오르가즘으로 해소된 때이거나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내가 지쳤을 때인거 같은데요. 처음하는 사람의 경우 자기가 이런적은 처음이라는 말은 매번 듣는 말인거 같은데.. 그럼 내가 만난 남자들이 조루라는건데.. 그건 성급한 일반화같고요. 물도 많지만 잡아당기는 근육도 있고 밀어내는 근육도 있고 그런거 같은데요. 제 상대도 휴지심 안들어가고 강직도 좋은대 조금만 더 굵었으면 했는데 그때가 후배위 후 정상위 할 때 같아요. 나는 정상위 후 후배위가 좋은데 상대는 나와 반대라서 그냥 맞춰주고있았는데 알려줘야겠네요.더 크고 굵은 사람과 해봤고 좋었지만 좋은 걸로 끝나고 오르가즘은 못가기도 하고 나보다 먼저 끝나서... 밤새 잠을 못잤어요. 피부 질감도 중요한거 같고 러닝타임도 중요한거 같아요. 제 파트너는 내가 느까는 것이 우선인 사람이라 5번중에 2~3번은 느끼게 해줘서 못 해어지고 계속 만나는 거 같네요. 그리고 겉은 말라도 속애는 물이 있어요. 물 많어도 젤은 사용합니다. 그리고 내가 만난 남자들은.. 좀 많이 하기는 해요. X도 하루에 4번~5번은 했으니까요. 그래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결혼하면 더 많이 할 줄 알았는대 일이 지장이 있다며 줄더라구요. 지금 상대는 많이 오래 잘 해서 데리고 있어요.
익명 2025-06-07 19:52:21
물 많은 사람 직접 만나보고 느낀점은
물이 너무 많아서 삽입시 마찰력이 없어서 근가
자지에 스치는 느낌도 잘 안나고
그래서 근가 발기가 잘 죽더라고요
뭔가 허공에 삽입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익명 / ㄱㅆ) 그렇기도 하군요.. 흠
익명 / 물 많으면 좋다고들 하는데. 직접 만나서 삽입해보면 생각보다 미끌걸리는게 강해서 질벽이 자지를 감싸는 느낌도 적고. 보지에 닿는 마찰력이 거의 없어서 느낌도 없고. 삽입시 물이 많아서 그냥 자지가 안에서 미끌려 왔다 갔다 하는 느낌만 들지 조인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 그나마 노콘으로 하면 살과 살이라 덜 미끌거리는데. 콘돔끼고 하면 콘돔이 고무라 미끌거리서 왔다 갔다만 하지. 솔직히 말하면. 삽입시 안에서 아무 느낌도 안나요.
익명 / 루프시술자라서 상대와는 노콘으로 하기는 해요. 아무 느낌도 없다고 하기에는 너무 좋아하는대..
익명 2025-06-07 19:37:59
남자 손기술에 따라서도 컨트롤이 된답니다 물이 없는 줄 알았는데 남자 손기술로 물이 많다는 걸 알게 됨 ㅋㅋ
익명 / 애무만 잘해줘도.. 손안대도 터지는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익명 2025-06-07 19:35:24
물 많은사람 넘 조아요 ㅋㅋㅋ
익명 / ㄱㅆ) 정말 우와 많다 싶은사람 못만나봐서 아쉽네요
익명 / 엄청 많은 사람을 만나봤다기보단 첫 애인이 적당히 많았던 것같아요. 야한이야기 하거나 조금만 팬티 위로 만지면 젖었던거같아요. 분수도 몇번 해봤던거같은데 불을 끄고 섹스를해서 손으로해주면 손이 많이 흥건한 느낌을 몇번 받은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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