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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많다~ 하는사람이나
분수 잘 터지는사람(?)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오픈톡으로 연상누나와 이야기를 하다가
만날 뻔~! 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않아 못 만났지만
그 누나피셜 분수가 잘 터진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남자친구도 생기시고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네요
성향이 있던분이라 만나보고 싶었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오겡끼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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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물이 너무 많아서 삽입시 마찰력이 없어서 근가
자지에 스치는 느낌도 잘 안나고
그래서 근가 발기가 잘 죽더라고요
뭔가 허공에 삽입하는 느낌이 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