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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부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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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이다
서로서로 해 주기로 한 날.
오랫동안 그녀는 피부관리를 해서 내가 원하는 스웨디시로는 최고다
"오빠 다 탈의하고 누워"
우리가 처음엔 1회용 팬티만 입고 마사지를 했는데 하면서 필요없다는걸 알게되고 그 뒤로는 서로 알몸으로 마사지를 하게됐다.
그녀의 관리는 정말 꼼꼼하다.
기본적인 몸의 기능적인 부분도 알고 있다 보니 관리에서는 베테랑이다. 간호사에서 피부관리 샵 운영을 하니 관리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치료 받는 느낌이랄까~
그러다 보니 남자 성기 주변의 기능, 왜 서혜부 회음부 마사지가 필요한지....사실 난 이 마사지에 내가 몰랐던 성기능이 향상된걸 느낀다.
그녀는 여자들은 남자들 보다 더 이런 마사지가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열안해도 여자들이 잘 알겠지만~
오일을 배 위에서 Y존까지 구석구석 바른다
그리고 양 손 엄지를 이용해 Y존 라인을 따라 불알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면서 불알을 들고 회음부를 아프지 않고 적당한 압으로 살짝 눌렀다 반대 Y존으로 올라간다
'터 질거 같은 내 자지'
그리고는 내 자지 기둥을 따라 양손으로 귀두의 테두리를 그리며 귀두에서 뿌리까지 내려간다.
'이렇게 내가 쿠퍼액을 쏟은적이 없었는데'
그녀의 손놀림은 마치 내 자지를 적출하는 느낌처럼 평소 발기때 보다 크게 만든다.
항상 발기때는 배에 붙는 상태지만 이걸 반대로 하게 되면 아프면서 자지의 끝부분이 시원한 느낌이 든다.
이 걸 잘 아는 그녀다.
(파트너니 오해 말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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