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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매번 반복되는
민감한 주제라 답도 없고.
계속 반복되고 있는거라 나도 왠만하면 말하고 싶지 않은데
근데 계속 나한테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 되니까
나도 슬슬 멘탈이 나갈거 같다
이게 한두번이면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최근들어 계속 반복되니 머리가 아프다.
어디다가 하소연할때도 없고.
잠깐. 하소연 할려고 글을 썼더니
계속 똑같은 글 쓴다고 댓글로 뭐라고 한다
그래서 글을 바로 지웠다.
아. 답답해 미칠거 같다
나도 똑같은주제의 민감한 주제의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데
계속 나한테 똑같이 일이 계속 생기니 미칠거 같다.
무슨 데쟈뷰도 아니고
계속 똑같은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평소에 전혀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계속 나한테 일어나고 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고 속만 태워야 하는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대나무 숲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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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가 왜 하소연하는데도
왜??? 다른 사람 눈치를 봐야해요?
님들은 본인들 할거 다 하잖아요
그러니까 댓글로 뭐라 뭐라 하잖아요
그래서 나도 하소연 할겁니다.
지난달이랑 이번달 쪽지가 많이 왔어요
레홀 들어올때마다 쪽지 알림이 떠서
우와 누구지?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고 쪽지 읽어보고
쪽지 주고 받다보면
상대가 유부님이시더라고요
이게 한두번이면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매번 쪽지 주시는분들마다 다 유부라고 하시네요
이런 쪽지가 계속 이어지니까 멘탈이 나갈거 같아요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카톡하다가 만나자고 해서 어디서 만날까 이야기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유부라고 고백하더라고요.
처음부터 유부라고 말하던가.
만나기 직전. 갑자기 유부라고 말하니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이런일들이 계속 생기니까 미치겠어요
거기에
읽씹. 안읽씹.
인사하고 1시간. 2시간 그렇게
몇시간동안 연락없다가
ㅇㅇ. ㅎㅎ 로 대답하는 사람들.
이런일들까지 하나 하나 다 겹치니까
최근 며칠동안 멘탈이 정말 나갈거 같아요.
평소 유부들 만남. 혼외정사. 바람. 전혀 이해 못하는 1인인데
이런 일이 왜??? 계속 나한테 생기니까.
당신들끼리 혼외정사를 하던. 바람을 피던 난 별 상관없어요
제발 나랑 엮일려고 하지 마세요
난 진짜 싫어하니까요
그리고 . 뱃지 받았다고 해도 .
본인이 기혼자면 쪽지 주지마세요
그건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아닐까요?
왜 당신들의 혼외정사. 바람에
나를 끼여 넣을려고 하세요
익명 게시판에서 익명 이니까
난 당신이 기혼인지 미혼인지 몰라서
그냥 매력적인 사람이라 끌려서 뱃지를 준건데
그래도. 뱃지를 받아도.
본인이 기혼자면 쪽지 주지마세요
익명이라 몰라서 그런겁니다
앞으로도 익명이라.
상대가 누구인지 몰라서 뱃지 줄수도 있어요
그래도 쪽지 주지마세요.
익명이라 누가 누군지 몰라요.
난 진짜 혼외정사. 바람.
치가 떨리게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그냥 말이 좋아서 " 다른 사람 눈치보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한거 뿐이지
진~짜~~ 싫어요.
진짜 엮이고 싶지도 않아요.
제발 . 앞으로는 연락 주지마세요..
뭐? 결혼해보면 안다고?
난 미혼이라 모르니까 쪽지 주지마세요
난 결혼 해도 혼외정사니. 바람이니. 절대 안 그럴거니까
그냥 님들끼리 만나세요.
솔직히 이해도 못하겠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계속 유부들이 쪽지 주니까
정말. 멘탈이 겁나 나갈거 같아요.
어차피 본인 삶이라 아무말 안하겠지만
그래도 유부신데.
아~~ 진짜 할말은 많은데 안할께요
순간 험한말 나올뻔 했네요.




제가 지금 좀 멘탈이 바사삭 하고 나갔어요. 이게 며칠동안 계속 그러니까. 정신 못 차리겠네요
그리고 전 자지 달린 남자 맞고요. 자지 굵기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자지 갖고 있는 순도 백퍼 남자 맞아요
왜 여자라는 의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원래 성격이 예의 바르고. 섬세하고 배려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댓글에
자유게시판에 유부 사절이란 말이라도 하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미 자유게시판에 유부님들 죄송합니다.라고 거절의 의사 표시를 이미 했어요
그걸 보고도 유부님들에게 연락이 와요. ㅜㅜ
심지어. 저 유부인데. 한번 만나보는건 어때요? 이렇게 먼저 말씀 하시는분들도 계세요 ㅠㅠ
제가 자유게시판에 말 안했을까요? 이미 말했는데도 연락이 와요.
이미 말했는데 연락이 오는걸 저보고 어쩌라고요 ㅜㅜ
저도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 가득이나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인데
매번 거절한다고 더 더 멘탈이 갈리는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 하는겁니다 ㅠㅠ
저도 레홀여성분 비율이 유부가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ㅠ
우연의 일치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암턴 쪽지마다 다들 유부셨어요 ㅠㅠ
일일이 댓글 달고 싶은데.
지금 제 메틸이 말이 갈려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일일이 댓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한줄 요약하면.
전 미혼에 남자인데 . 오는 쪽지마다 다들 유부 였다는 하소연 글입니다.
노여움을 푸시길 바랍니다
성정의 디테일이 섬세하신 듯합니다
남자친구 아이디를 사용하는 여성분 느낌이 날 정도였어요
기혼도 아니고 글쓴 분께 어울리는 좋은 분 만나시길요
익명에 쓰시면 멘탈 나갈 일 계속 생기실거 같아요.
어차피 레홀 자체가 익명성을 띄는 거니까 편하게 대나무숲처럼 자게에 쓰세요.
자게에 쓰시면, 님이 누군지 알면, 님 생각 존중하는 분들은 그런 쪽지 안보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