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자지가 좋다 아니다에 대한 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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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댓 달던 중이었는데 글이 날아가서 헛수고가 되었어요 떼잉
대물이 아니라서 열폭하려던건 아니고요 물리적인 자지 사이즈나 강직도, 두께, 질의 깊이나 조임은 어느정도 호환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딱 서로에게 적합한 정도가 있다는 생각이고요 같은 테마 내지는 분위기와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니 서로의 판타지를 100% 충족해주기까진 어렵더라도 짜게 식을만한 반대속성의 사람이면 좀 어렵겠죠 초면에 식사하고 모텔가서 쭈뻣쭈뻣 있다가 스무스하게 애무하고 섹스 후 사정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상대 분은 격렬하고 거칠게 하는 편을 선호하셨어서 '미리 판타지나 선호하는 체위, 섹스타입 정도는 물어볼 걸 그랬다'고 후회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튼 그렇습니다. 거거익선은 웃자고 하는 소리 아닌가요? 아님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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