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콘이 좋다. 질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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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서에는 노콘 안되고 피임은 콘돔이어야 한다는게 대세지만
까놓고 말해서 노콘이 좋다. 자지와 보지가 생으로 만나는게 좋다. 귀두가 보짓물로 젖는게 좋다. 내 좆이 보지를 채우고 비비고 휘젓고 쿵쿵 찍어대고 그걸 생으로 하는게 좋다. 피스톤질에 몸이 울리는 여자의 느낌도 노콘은 각별하다. 사정감이 왔을 때 빼고 싶지 않다. 쿵쿵 박다가 보지 깊숙히 좆이 멈추고 그대로 좆의 꿈틀거림을 느끼게 하고 싶다. 좆을 빼고 보지에서 울컥 흐르는 좆물이 회음부를 타고 항문까지 흘러 엉덩이 밑에 고이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럽다. 바르르 떠는 그녀의 입에 아직 발기가 덜 풀린, 좆물과 보짓물 뎡우에 따라 시오까지 범벅인 좆을 물리고 빨게 하며 젖가슴을 주무르고 비트는게 좋다. 그렇게 질싸를 하고 나면 그 다음 번엔 입싸를 하고 싶다. 머리채를 잡고 컥컥대는 목구멍에 좆물을 듬뿍 싸고 싶다. 눈물에 화장 번진 얼굴에 그 다음엔 그대로 그 위에 좆물을 싸고 싶다. 눈물과 화장과 좆물이 흐르는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다. 보지를 얼굴을 엉덩이를 젖가슴을 허벅지를 기타 등등... 온통 다 엉망으로 만들고 싶다. 다들 말로나 노콘노섹일거야. 노콘질싸가 얼마나 좋은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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