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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딱 서버린 자지(노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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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두번은 노팬티 그리고 두번은 티팬티 정장을 입었어요
모르겠어 그러고 싶었어요

아래는 그래도 트리밍해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거든
조금더 자극을 느끼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옷에 스치기만해도 자지 반응오고
거래처랑 회식하다가 가는방향 같아서 여직원이랑 차안에서 키스하다가 바지 풀고 노팬티에 놀라하더니 더 흥분한 나머지 맛있게 빨아주었어요.

항상 이러냐고 묻길래 노팬, 티팬, 야한팬티, 여자 레이스팬티 좋아하고 종종이런다고 하니깐 너무 반전이라고. 만나서 보여달라고해서 끄덕.

담에 만나면 입은모습 앞에서 보여주기로 했네요. 이것저것 입혀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때 이후로 자지가 계속 또 반응오고 서로 카톡이 야해지고 있어요.

기대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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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6-28 22:46:47
여직원이랑 키스요??? 썰을 달라
익명 / 네. 거래처 여직원이랑 키스했어요. 거래처 야직원은 30대 중반의 과장님이에요. 대리기사님 기다리다가 저는 앞에타고 여직원은 뒤에 탔고 얘기 나누다가 여직원한테 제꺼 전자담배 뒤에보면 어디어디있으니 달라 하는데 잘 못찾아 하길래 뒷자석 문열고 들어갔다가 자연스럽게 앉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옆에 살짝 닿게되고 하면서 키스하게되고 자호 대리기사님 취소하고 길가에 주차한 공영주차장에서 키스랑 오랄받고 저는 그녀의 아주 작은 빈유를 격하게 빨고 젖은보지는 아쉽게도 팬티안에넣어서 손으로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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