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사실 그녀가  
0
익명 조회수 : 3318 좋아요 : 3 클리핑 : 0
궁금했어요 잘지내고 있는지 상처는 잘아물고 있는지 누구나 확신할 겁니다 당신은 가장 우아하고 멋진 분이라는 것을 여러 아픔을 지혜롭고 용기 있게 극복하실 분이라는 것을 당신의 글과 당신의 미소는 많은 이를 치유하는 큰 힘이 있어요 당신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6-29 13:42:03
아마도..저랑 커피마셨던 분이신거 같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저는.. 아직 아픔을 다 이겨내진 못했어요. 신체의 아픔보단 마음의 아픔이..그때도 말씀드린거 같은데 그 아픔도 치유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봅니다.
아프다해서 사랑을 후회하지않아요.
익명 /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의 대화와 짧았던 시간이 마음에 남아있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 서로 다른 일상을 살고 있겠지만 언젠가 다시 웃으며 커피 한 잔 나눌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혹시 제가 떠올리신 그 분이 맞다면… 조심스레, 잘 지내시냐고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1


Total : 32438 (30/21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003 서로 그냥(태클 사절요) [5] 익명 2025-07-04 2653
32002 불금 설레는 약속을 잡았는데 [1] 익명 2025-07-04 2156
32001 펑) 그냥 손사진 [12] 익명 2025-07-04 3521
32000 예전에 좋아하던 직장동료 오랜만에 우연히 익명 2025-07-04 2224
31999 고추를 먹습니다. [5] 익명 2025-07-04 2560
31998 나의 레홀 실패기 [21] 익명 2025-07-04 3870
31997 에이씨 자지가 너무 작다 [5] 익명 2025-07-04 3025
31996 3년 반 장기연애를 끝내고 [3] 익명 2025-07-04 2881
31995 키스만 하고파요 3 [2] 익명 2025-07-03 2486
31994 저도 키스만 하고파요 2 [2] 익명 2025-07-03 2517
31993 <남후방 주의> 야심한밤이라 잠시 [17] 익명 2025-07-03 5599
31992 섹스리스... 여성분들께 여쭤보고 싶네요. [13] 익명 2025-07-02 3252
31991 예운완 익명 2025-07-01 2563
31990 성욕이 다른 이성.. [5] 익명 2025-07-01 3025
31989 아니 점심에 남자분 노출사진 있었는데.. [3] 익명 2025-07-01 3367
[처음]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