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연상녀와 연하남  
0
익명 조회수 : 43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볼일있어서 나갔는데, 앞에 제또래 정도의 40대 중년정도의 여성분과 어린 남성분이 제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전 바로 뒤여서 처음엔 엄마와 아들인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뭔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엄마와 아들이 아닐거 같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아보여서 …
(40중반과 20 완전 초반.. ) 그렇게 가게 밖을 나와서 마주치고, 전 차에타고  남녀가 지나가는데, 그때 서로 손가락을 깍지끼며 잡더라구요
요즘 연상녀 연하남이 대세라고는 하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뭐지?? 좀 이상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남녀 사이는 알다가도 모를일인가 같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6-29 23:42:34
뭐가 이상한가요 그럴수 있죠
익명 2025-06-29 22:49:05
뭐 그럴수도 있죠
익명 2025-06-29 22:30:21
짜장면과 짬뽕의 차이가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짜장면을 좋아한다면
짬뽕을 주문한 사람을 조금은 이상하게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연상과 연하라는 존재가
굳이 우리가 색안경을 쓰고 볼 필요 없이
그저 서로 관심있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손깍지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도 같네요^^
익명 2025-06-29 18:16:15
그럴 수도 있죠. 흔찮은 사례라 눈이 가는 것은 이해됩니다. 다만 각자 존중받지 못할 이유가 없는 고유의 선택이죠.
1


Total : 32622 (1/21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22 커뮤니티 [1] new 익명 2025-11-14 73
32621 졸린데..하고싶기도하고.. [2] new 익명 2025-11-14 487
32620 2대1 초보커플 고민 [2] new 익명 2025-11-13 638
32619 곧 크리스마스네요.. [7] new 익명 2025-11-13 470
32618 마사지를 배워보려는데.. [2] new 익명 2025-11-13 537
32617 어렵다 [3] new 익명 2025-11-13 485
32616 ㅇㅎ)갑자기 왜이러지 [3] new 익명 2025-11-13 1271
32615 다짐 [5] new 익명 2025-11-13 1333
32614 멘탈 헬스장은 없나05:11am [5] new 익명 2025-11-13 700
32613 이런일도 있네 [16] new 익명 2025-11-13 1795
32612 이런 생각 진짜 무례한데... [39] new 익명 2025-11-12 2351
32611 굿나잇! [2] new 익명 2025-11-12 724
32610 자동로그인 [2] new 익명 2025-11-12 640
32609 오늘 당신의 팬티는? [10] new 익명 2025-11-12 1254
32608 강제로 할때 싫은지 좋은지 구별법 있나요 [9] new 익명 2025-11-12 117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