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아하던 직장동료 오랜만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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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뷔페에서 만났는데,
각자 친구들끼리 와서 목례만 하고 지나쳤어요 여전히 예쁘고 눈길가고 불끈하더라고요. 그때도 찐따같이 굴어서 혼자 딸만쳤어요. 창고정리하다가 여자분이 흰티입고 안에 속옷다보이게 해서 놀랬다가 그것만 생각하고 딸치고 누가봐도 예뻐서 말도 못걸고 그랬네요 같은 팀이었는데 지금으로 치면 닮은사람이 고윤정? 같네요 무튼 추억에 빠져서 또 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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