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전에 좋아하던 직장동료 오랜만에 우연히  
0
익명 조회수 : 460 좋아요 : 0 클리핑 : 0
호텔뷔페에서 만났는데,
각자 친구들끼리 와서 목례만 하고 지나쳤어요

여전히 예쁘고  눈길가고 불끈하더라고요.

그때도 찐따같이 굴어서 혼자 딸만쳤어요. 창고정리하다가
여자분이 흰티입고 안에 속옷다보이게 해서
놀랬다가 그것만 생각하고 딸치고
누가봐도 예뻐서 말도 못걸고 그랬네요 같은 팀이었는데

지금으로 치면 닮은사람이 고윤정?  같네요

무튼 추억에 빠져서 또 딸쳤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237 (1/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237 운영자님 오늘 정기구독 1년 결제 무통장입금했습니다.. [2] new 익명 2025-07-04 277
32236 오늘 만난 레홀남 [교훈글] [35] new 익명 2025-07-04 1483
32235 서로 그냥(태클 사절요) [5] new 익명 2025-07-04 606
32234 불금 설레는 약속을 잡았는데 [1] new 익명 2025-07-04 370
32233 펑) 그냥 손사진 [21] new 익명 2025-07-04 970
-> 예전에 좋아하던 직장동료 오랜만에 우연히 new 익명 2025-07-04 462
32231 고추를 먹습니다. [3] new 익명 2025-07-04 571
32230 나의 레홀 실패기 [21] new 익명 2025-07-04 1171
32229 얼굴이 못 생겼잖아. [5] new 익명 2025-07-04 676
32228 에이씨 자지가 너무 작다 [7] new 익명 2025-07-04 814
32227 분수는 보빨 해야지만 나오는건가요? [7] new 익명 2025-07-04 941
32226 3년 반 장기연애를 끝내고 [3] new 익명 2025-07-04 863
32225 키스만 하고파요 4 [3] new 익명 2025-07-03 510
32224 키스만 하고파요 3 [2] new 익명 2025-07-03 611
32223 더운 여름날 목격했던 것 [1] new 익명 2025-07-03 63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