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가슴만 보고 사귄 20살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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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가슴만 보고 사귄 20살 여자애 대학교를 가고 군대를 막 전역하니 이제 여자만 보이던 찰나 같은과 여자애 20살 신입생이 보이더군요 수수한 옷차림이었지만 전 알았습니다 가슴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요 걸을때마다 흔들렸거든요. 잘해줬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수수한 스타일요? 그건 고도의 위장술이었어요 온갖 음란마귀가 다 낀 섹마였으니까요 저랑 데이트를 할때면 가슴이 큰데 꼭 크롭티같은걸 입고 오더라고요 덕분에 영화관에서는 가슴을 만지며 영화를 보곤 했고 자연스럽게 커지는 자지를 빨아주던 여친이었습니다. 단독 펜션이라도 가는 날엔 아찔한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고 오고 노출을 하고 싶을 때면 오프숄더 입고오고 대학교때만 수수한척 했던거에요 이제 막 군대 전역한 놈이 정액 주머니가 텅텅 빌때까지 빨렸다니까요 진짜 ㅈ나 행복했어요 물도 많아서 매일 같이 침대가 젖어있었고, 무식하게 박아댈땐 보지가 마찰열에 의해 피가나기도 했는데 전 또 산부인과를 같이 가면서 (그냥 아픈거니까 같이 온거야! 걱정마!) 거기에 또 감동했다고 ㅈ나게 빨렸어요 여기저기 막 섹스를 다하고 다니긴 했는데 그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저랑 제일 친한 남자 후배가 알바하던 룸카페였어요. 눈이 마주치고 평소랑 다르게 입던 여친이 보였고 그날도 룸카페에서 섹스를 했거든요 몇번이나 자주 마주쳤는데 여친도 더 의식해서 신음소리를 더 내더라고요 쓰리썸 ? 이렇게 농담했다가 부족하냐며 더 빨렸습니다 남자후배는 지나가며 "형, 점점 말라가네요. 힘내요" 라고 하고 지나갔습니다 사실 여자애는 좀 예쁘장하긴 했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으니까 나름 다른 남자들한테도 인기가 있었는데 저랑 사귀고 나서부터는 일절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뭐 ..... 행복했는데 이젠 전 여친이 되었고요 그렇게 거의 매일 같이 하루에 4~5번씩 싸던 날을 2년정도 하고 제가 취직을 하면서 였죠 환경이 바뀌고 롱디를 하게되면서 몸이 떨어지니 자연스럽게 헤어진것 같아요 음 약간 후회되는건 (후장섹스 해볼걸.) 이었습니다 끝 (짤은 보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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