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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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일요일 저녁에 쉽게 잠든다 했다.
정신이 들어 시계를 보니 2시 45분... 하... 월요일 또 피곤 하겠구만 어제 오랜만에 아내에게 섹스하자고 했는데 거절 당했다. 사실 그동안 파트너가 몇명 있었는데, 파트너는 당최 이해를 못했다. "내가 봐왔던것 중에 제일 크고 훌륭한데 이해가 안되네 ㅋ" 나는 18센치에 매일 운동도 하는데, 아내는 집에만 있고, 운동 하자고 해도 안한다. 파트너는 안맞을게 없는데 부부는 맞을게 없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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