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전 매일 좋음

└ 익명 / 그럼 사람들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익명 / 숫컷!!!! 육향!!!!! 쇼컷1111 우육~~~향!!!!!

└ 익명 / 대단한 남성분이네요

└ 익명 / 그래서 제 생각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

└ 익명 / 네 그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립니다.

└ 익명 / 이게 무슨.. 생각도 못하나요? 어이가 없어서 헛 웃음 나오네요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쓰는 글마다 이렇게 딴지거는사람 때문에 글을 못쓰겠네요^^ 생각도 못적고 말도 못하고 레홀이 이렇게 각박했나

└ 익명 / 남자를 저는으로 바꾸시면 되는 글이라서요? 이게 딴지로 보이시니 유감이네요.

└ 익명 / 단어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태글 거시니까 하는말이죠 뭐 말을못하겠네요

└ 익명 / 익명속에 숨지말고 나와서 이야기하세요. 숨어서 이글 저글 다니시면서 태클걸고 다니는게 보기 좋지않네요

└ 익명 / 누구한테 테클을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글저걸 태클 걸고 다닌적이 없습니다.

└ 익명 / ㅈㄴ. 이런 분하고 더 가타부타 마세요. 단어 하나씩 붙잡고 물고 늘어져서 한도 끝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하고 말 섞어봐야 말마다 너 잘못했다 평가절하하는 멘트밖에 안나옵니다. 말 섞어주기 시작하면 피말리겠다는 듯이 쥐어짜려 하는데 상종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알아서 필터해서 읽을 그게 여유든 친절이든 자동적으로 나오는 선해건 그런게 안되는 사람이에요. 한 번 물러서주면 끝까지 물어뜯으려 드니 무시하시는게 좋습니다.

└ 익명 / ㅈㄴ 님 웃고 갑니다. ㅎㅎ

└ 익명 / ㅈㄴ2) 당신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언젠가 걸리면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잦은 무례한 태도 불쾌합니다.

└ 익명 / ㅈㄴ. ㅈㄴ2님 유감이라 말한 사람이 수컷 그 사람으로 보이는건가요?

└ 익명 / ㄷㅆ, 단단히 오해들 하고 있으신 모양인데 님들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저는 아닌거 같고 글 쓰신분 무조건적인 공감을 원하시면 공감해드릴게요. 제가 비난을 했나요? 비평도 할 수 있다는걸 아셨음 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무례하다 생각이 안드는데 어떤 부분이 무례한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익명 / 그놈의 선해ㅋㅋㅋㅋ 님은 박해하시면서

└ 익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