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이 여성은 아직 강간이라 말하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내용으로 보면 지금처럼 **“그때 나는 억울했다”, “실질적인 대가도 없었다”**는 말은
→ “그때 나는 진짜 동의했나?”, **“왜 그걸 받아들였을까?”**라는
_자기합리화와 피해자 서사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장하는 흐름과 내면에서의 자기회복 욕구가 충돌할 때,

후회 + 억울함 + 감정적 손실 감각
이 3가지가 ‘당시의 동의’마저 재해석하게 만드걸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여성이 스스로 _자신이 ‘원하지 않은 섹스’를 했다고 느낄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즉, 후회강간의 출발선일 수도 있습니다.

백이라도 원했나보죠

나는 입으로 해줬눈데 상대는 안해줬다면 억울할 수 있죠.. 번댜급뷰가 이제는 너도 해줘일 수도....

돈을 말하는건지.. 몸만 나누는 섹파보단 연인과 같은 감정으로 잘 대해주면서, 달달한 데이트도 좀 하고 밤낮으로 연락도하고 지내고 그런걸 바라는건지..아리쏭 ㅋㅋ

섹스할 때, 님은 그냥 누워만 있고 여자가 주도해서 올라타고 빨아주고 다 해줬나요?.. 업소녀마냥 그랬다면 지나고보니 억울하게 생각 할 수도 있겠다만..대부분의 섹스에서 체력소모는 육체적 움직임은 남자가 훨씬 많고, 힘 하나 안들이고 동적인 자세에서 편하게 섹스하고 만족하는건 여자쪽이 대부분인데 ㅋㅋㅋ 님도 후자의 경우였다면 여자가 창녀 마인드가 가득하네요.. 멀리하세요 괜히 또 연락하고, 지냈다가 법적으로 피곤한 일 생길꺼 같습니다

스폰구하나보네요

처음에는 몸정이 들고 섹스가 좋아하다가 연인으로 발전 했는데도 남자한테 물질적 ? 재정지원을 암묵적으로 받아야 한다는게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갈등이 생기면 금전적으로 스트레스만 받고 싸움만 나고 해서 최근에 다시 떠나 보내줬습니다. (돈 많은 전 유부남한테)

뭘 이딴걸로 고민해요?말 그대로 섹파면 서로가 좋아서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을텐데 상대는 님하고 섹스 하면서 봉사를 한건가요?본인도 즐겨놓고 이제와서 뭘 바라나요?ㅊㄴ도 아니고 ㄲㅂ인건지 뭔지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금전지원이 꼭 나쁜 건 아니죠. 순수한 섹파일 때는 육체가 허전해서  채우자고 만났잖아요.
지갑이 공허해졌다면 그것 또한 채워줄 수 있어야 진정한 섹파겠죠.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

창녀군요.

돈이죠ㅎㅎ

섹스는 서로 좋아서 합의하에 하는건데,
몸만 대줘서 억울하다는 표현을 보니 이미 양쪽의 균형이 안맞는 것 같아 보입니다.
실질적인 무언가를 말하는거보니 경제적인 대가를 바라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대놓고 원하는걸 말하라고 해보세요.
말 흐리지 말고.

걍 무시하세요

피곤하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