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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어제 목욕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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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892 좋아요 : 0 클리핑 : 0
전 여자와 섹스를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여자라는 육체에 탐구하고 탐욕하는 걸 너무 사랑해요.

근데 어제 목욕탕 갔다가 헬스트레이너인지 일반인인지 모르겠는데 몸매가 근육질에 태닝도하고 키도 180정도? 너무 완벽하고 제가 원하는 추구미였어요

근데 자지가 노발기인데 너무 큰거에요ㅋ 예쁘게 트리밍도 했고 자지도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너무 완벽한 몸매라 그런지 눈이 자꾸 가더라구요. 어제처럼 큰 자지 한번 만져보고 발기시키고 싶더라구요.

전 바이는 아니지만 한번 스리섬 흥분에 취해서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그분과 같은 공간 습식 사우나에 있었는데 제가 쳐다보는거 눈치챈거 깉은데 ㅋㅋㅋ 다행히? 제 자지는 반응이 있는건 아니였답니다

어제의 저 좀 제 자신이 놀라웠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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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7-19 10:16:52
그러니 여성입장에선 얼마나 매력적이겠어요...
부럽다 알파메일..
익명 / 맞아요 하지만 전 늘 내가 알파메일이다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ㅋㅋ
익명 2025-07-19 09:44:18
저도 가끔 흥분하면, 자지를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긴 합니다.
아...물론 여자를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익명 / 저두요 ㅋㅋ 진짜 참 신기하네요
익명 2025-07-18 23:19:49
친근하게 말이라도 걸어보지 그러셨어요~
익명 / 같은 헬스인으로서 몸 좋다고 칭찬이라도 해볼껄 그랬나요 ㅋㅋ 님 얘기 듣고보니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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