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념_오랜만에 본 너의 모습이 그리웠었나보다-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사념_오랜만에 본 너의 모습이 그리웠었나보다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1

출장때문에 일주일동안 너를 보지 못했어
그러다 간만에 본 너의 모습은 여전히 맑고 빛났다
못보는 동안 죽도록 너를 그리워하진 않았지만
다시 본 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티내고 싶지 않은데도 너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웃음이 난다
혹여나 누군가 눈치채지 않을까 조심하면서도 너를 계속 보게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8-03 00:03:37

난 매일 보고싶다

익명 2025-07-21 19:47:09

따스하니 마음이 몽글해지네요. 저도 이랬던 적이 있었어요. 몇 주 동안의 그리움을 안은 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몰라요. 티를 안 내려고 애썼답니다.

└

익명 / ㅆㄴ_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삶에 에너지가 되는지 몰라요 ㅎㅎ

1

Total : 32394 (8/21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289	쪽지를 보냈는데.. [7]	익명	2025-07-23	1306
32288	반드시 [5]	익명	2025-07-23	1049
32287	올만에 왔는데 여기 아직 그대로인가 봅니다..... [2]	익명	2025-07-23	1132
32286	지난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천안에서 저랑 만난 분.. [11]	익명	2025-07-23	1664
32285	띠동갑과 건오를 했다 [6]	익명	2025-07-22	2223
32284	10km 퇴근 러닝 보고 [7]	익명	2025-07-22	955
32283	러닝 게시물이 많이 뜨네요~ [3]	익명	2025-07-22	829
32282	(익명 러너 다이어리) 퇴근 러닝 10km 예고 [14]	익명	2025-07-22	920
32281	어제자 퇴근 [4]	익명	2025-07-22	926
32280	지배적인 성향의 여성이 좋아하는 것들 [9]	익명	2025-07-22	1410
32279	차단하면 [6]	익명	2025-07-21	984
32278	매일 칼퇴하는 직원!!? [18]	익명	2025-07-21	1344
32277	그냥즐겨	익명	2025-07-21	901
->	사념_오랜만에 본 너의 모습이 그리웠었나보다.. [3]	익명	2025-07-21	802
32275	거미줄 치겠네 [4]	익명	2025-07-21	1484

[처음] < ＜ 4 5 6 7 8 9 10 11 12 13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