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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ㄱㅊ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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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며 고추에 털이나고 발기력과 자지의 크기가 커졌다.
꼬추에 털이 나기 시작했을 때 누나에게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누나는 웃으면서 꼬추를 요리조리 보다가 빨기 시작했다. 그때 상황이 둘이 뭐가 그리 재밌었는지 농담을 하고 웃으면서 사까시를 하고 마지막엔 입싸를 했다. 내 기억으론 내가 인생 최초로 사정을 한 거였다. 그전에 행위들은 많았지만 내가 싼적은 없었던 거 같다. 누나가 정액을 입에서 뱉었었는데 색깔이 누리끼리하고 양이 굉장히 많았던 게 기억이 난다. 순수한 애가 첨으로 한 사정인데 색깔이 왜 그랬지 ㅋㅋ 사실 그 전엔 발기가 잘 안돼서 그런지 입으로 잘 안했었는데, 내 신체에 변화가 생기자 이젠 사까시도 즐겨 하기 시작했다. 또 어느덧 키도 점점 커서 누나보다도 커지기 시작했다. 난 키가 잘 컷다. 중학생 때 180이 넘었으니까...그리고 어깨도 넓은 편이고 체격이 좋게 변해갔다. 내가 처음 느꼈던 타부감은 사라졌다. 물론 남들, 특히 부모님들이 알면 안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누나이긴 했지만 친구이자 애인같았다. 우린 솔직히 사이가 더좋아졌었다. 그러나 삽입섹스는 안하던 터였다. 나도 그건 하면 안되지않나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누나도 거기까진 허락을 안했다. 하지만 점점 내가 더 삽입 섹스를 하고 싶단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아마 내가 성숙함에 따라 성욕이 커져서겠지.. 좀 더 다양한 성관계 특히 삽입을 하고 싶단 생각이 점점 커졌고..누나만 보면 그 생각 했었다. 그러다 어느 비오던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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