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왜이러지
컨디션 안좋고 기분도 별론데
애널 자극 받고 싶고
막 더러운 거 질질 흘리더라도 박히고 싶네
억지로 입안에 자지 넣어줬음 좋겠다
머리채 잡힌 채로 계속 머리 조정당하면서
한명한테 괴롭힘 당하다가
갑자기 딴사람 와서
앞에선 빨고 뒤로는 박히고 싶네
수치스러운 온갖 욕 들으면서
손으로 보지 농락 당하고
오르가즘 느낄 직전 멈추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걸레라고 노예라고 육변기라고 애원하고 싶다..
![]() |
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오늘 저도 너무 지쳐서 박고 싶거든요.
자기야 나와 걍 째자(조퇴하자)
그래 째자!! ㅇㅇ모텔에서 만나
해서 드럽게 물고빨고 하면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