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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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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문을 열면 언더붑이랑 짧은 치마를 입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네가 입보지로 자지 먹게 해달라고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어 너는 가슴이 정말 예쁘잖아 단발의 네 머리 뒤를 움켜쥐고 딱딱하게 선 자지를 입에 물리고 목구멍 끝까지 쑤시면서 침이랑 신물이 입가로 질질 나오는걸 보면서 "이거 먹고 싶었던거 맞아?" 라고 물어보면 너는 눈물이 고인 시뻘건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네, 이거 맞아요. 더 쑤셔주세요" 라고 애원하고 나는 오늘 오후에 나눈 우리 대화를 떠올리며 물어보겠지. "그래서, 너무 발정이 나서 오늘 런닝 동호회에서 다른 자지 찾으려고 했다고?" "네.. 저 발정난 암캐잖아요. 오늘 너무 젖어서 참기 힘들었어요. 안온다고 해서 다른 자지라도 찾으려고 했어요... 큰 자지면 다 됐어요" 라고 하는 널 보면서 나는 화가 날거 같아 그대로 너를 침대에 눕히고 팬티만 내린 채로 한손으로는 너의 목덜미를 잡고 누를거야 그리고 개처럼 뒤로 박아야겠어. "이렇게 박히고 싶었어? 그래서 다른 자지 찾겠다고 나한테 오늘 하루만 봐달라고 말한거야" "네.. 자지 주세요. 더 주세요. 저 다른 자지 하나 입에 물고 싶어요. 앞으로도 박히고 싶어요. 입보지, 아래 보지 다 박히고 싶어요" 나는 네가 그만 박아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박을거야. 네가 좋아하는 내 복근이나 가슴은 쳐다도 보지 못하게, 내 눈도 못마주치고 얼굴을 침대에 짖누른 채로 그냥 뒤가 개처럼 박히는 감각만 느끼게 둘거야. 그리고 싸고 싶어질 때 쯤 말하면 너는 늘 그렇듯이 입을 벌리겠지. "정액 주세요. 다 삼킬게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삼킬게요" 유독 큰 네 입이 벌어진걸 보는건 그 자체로 나를 미치게 해 그 안에 정액을 다 싸면 너는 입에 가득 차는 정액을 느끼고 입술에 묻은 것들을 혀로 핥다가 마지막에는 삼키며 나를 올려다보겠지. "다른 자지에 박히게 되면 나한테 말해. 다음번에 벌을 줘야 하니까. 알겠어?" "네, 저 발정나서 질질 흘리며 박혀달라고 다른 남자 꼬시면, 주인님한테 말할게요. 혼내주세요." 그녀가 보고 싶은 하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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