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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없이 손목이 결박당한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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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박히고 싶다
소유욕에 번들거리는 눈으로 내 손목을 결박 한 채 “네 보지는 누구만 먹을 수 있다고?” 라며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박아대는 그에게 “오로지 주인님 자지만 먹을 수 있어요”라고 대답하고 싶다. “넌 나한테만 발정해야해 알았어?” “네 주인님.” 온 몸에 소유의 낙인을 찍으며 나를 인정사정없이 유린해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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