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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느끼고싶다.  
3
익명 조회수 : 192 좋아요 : 1 클리핑 : 0
씨발..이라고 읖조리면서
끝끝내 쓰고있던 안경을 벗어버리면서
내 몸위로 쓰러지듯 날 깔아뭉개곤 박아줬음 좋겠다.

이미 보지는 젖을대로 젖어서 틈새를 지나
엉덩이골을 따라 새하얀 침대커버를 물들이고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들락날락할때
몸의 흥분이 입술사이에서 새어나갈때

한손은 흠뻑젖은 그의 등을 안고
또 한손은 내가슴을 햝고있는
그의 머리카락을 살짝 힘있게 잡고는
움직이는 그와나를 느끼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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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8-28 05:40:00
그거 저가 할수 있습니다!
익명 2025-08-28 03:52:45
야한 글쟁이시네요... 엉덩이골을 타고흐르던 옹달샘물을 쓸어올려 박으며 흥분해서 빼지말라고 다리를 하리로 휘감아줬으면 좋겠네요
익명 2025-08-28 03:37:20
어 이 문체는... 요새 안보이시는 그 분이신거 같은데
익명 2025-08-28 03:28:48
작게작게 신음으로 욕해주는 뇨자
너무 섹시해요
익명 2025-08-28 03:28:20
관클 하고 싶다
익명 2025-08-28 03:01:21
자지뿌리까지선 걸 가만히 보지에다 대니~보지에 빨려들어가고,
끈적끈적한 보지물이  뚝뚝~바닥으로 떨어지네~
익명 2025-08-28 02:59:39
격정적 대화 느끼고 싶다
1


Total : 32327 (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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