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발..이라고 읖조리면서
끝끝내 쓰고있던 안경을 벗어버리면서
내 몸위로 쓰러지듯 날 깔아뭉개곤 박아줬음 좋겠다.
이미 보지는 젖을대로 젖어서 틈새를 지나
엉덩이골을 따라 새하얀 침대커버를 물들이고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들락날락할때
몸의 흥분이 입술사이에서 새어나갈때
한손은 흠뻑젖은 그의 등을 안고
또 한손은 내가슴을 햝고있는
그의 머리카락을 살짝 힘있게 잡고는
움직이는 그와나를 느끼고싶다.
![]() |
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너무 섹시해요
끈적끈적한 보지물이 뚝뚝~바닥으로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