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업무량도 일정도 많아서 섹스에 대한 생각이 뜸했었으나... 
얼마전 오랜만에 만나서 회포를 나눈 파트너가
어제 야근 중인 제게 보내온 카톡으로
새삼 욕구가 스멀스멀 고개를 드는 것입니다 ㅎㅎㅎ



10살 연하 SM스러운 아티스트 파트너와 조만간 또 보기로...

각자 너무들 바쁘니까
파트너가 한 사람일 수만은 없는 현실일 수 있잖아요
(욕 먹겠네..)
근데 바쁜 파트너들 몇과 연락하면서
서로의 일정이 맞을 때 메이킹하여 만나는 것도 
나쁘다고 욕먹지 않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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