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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지저분함 주의) 일본인 여친의 변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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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84 좋아요 : 0 클리핑 : 0


도쿄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외노자 입니다.
3년전쯤에 운좋게 큰 회사로 이직 후 워라벨도 많이 안정되어서 만족하고 입니다.
이직 후 타 부서와 협업중에 한 여직원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미혼, 그녀는 2살 연상의 이혼녀입니다. 
저도 그렇고 그녀도 저와의 결혼은 생각하지 않고 즐기는 관계입니다.
결혼할 여자 생기면 헤어져주겠다고 하는데, 거짓말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20분정도 거리라서 출퇴근에 별 어려움이 없는데, 그녀는 집이 치바에 있어
편도 1시간반 정도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집에서 출퇴근 하는 날이 많아 반 동거하고 있습니다.

체조선수 출신이라, 작지만 체격이 다부지고 승부욕도 상당합니다.
체력도 좋은편이라 금요일 같이 퇴근해서 집에오면 월요일 출근할때까지 하루종일 섹스만 할때가 많습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쥐어짜면 사정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물도 안나오는걸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평소에는 사근사근 한데 섹스에 있어서만큼은 상당히 저돌적이고 지배욕이 강한편입니다.
S기질이 강한데, 그렇다고 펨돔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M 역활에도 충실합니다.
운동할때 구타를 자주 당했다고 그러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를 향한 행위의 수위가 꽤 높습니다.
처음에 본인이 집에서 쓰던 딜도를 가져와서 제 항문에 꼽아 보고는 신기한지 점점 이상한 물건들을 제 집으로 주문해서 사용해 봅니다.
점점 확장하다 처음 피스팅에 성공했을때는 깊은 신음과 눈물까지 흘렸던걸 기억합니다.
사귀고 나서 불과 6개월만의 일입니다.
관장할때는 제가 혼자 욕실에서 샤워기에 관장플러그 꼽아서 했는데, 피스팅하고 나서는 직접 관장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창피해서 혼자 하겠다고 하면 볼꺼 다본 사이에 뭘 그런거 같고 그러냐고 정색을 합니다.
이젠 그러려니 하고 몸을 맡기면 알아서 다 해주는데 적응되니 편하기도 하더군요.

제 몸에 소변보는걸 좋아하는데, 저에게도 자기 몸에 소변 봐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남자는 발기하면 소변이 안나온다고 하니 평소 소변볼때 페트병에 담아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인도 대야에다가 담아놨다가 마시라고 줍니다.
처음에는 비릿하고 마시기 좀 거북했는데, 이것도 적응되니 마실만 하더군요.
직접 받아 먹어보라고 해서 누워서 마시는데, 이게 조절이 안되니 입에서 넘처서 바닥이 온통 오줌투성이 되었던적도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핥아 먹으라고 해서 수치스럽지만 핥아 먹고 있는데, 그사이 피스팅을 하더군요.
엎드려서 오줌 핥아 먹는데 뒤에서는 피스팅에 스팽킹에 난리도 아니었죠.

피스팅할때 손가락을 다 펴서 빼고 싶은데, 근육이 조여서 손가락을 핀 상태로는 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온게 사진에서 보는 플러그 입니다.
저게 안에서 펴지면 나올때 상당히 아픕니다.
들어 갈때는 직경 6cm 정도라 부담없이 들어 가는데, 나올때는 12cm가 넘게 펴지니 자그마한 여자 주먹과는 비교도 안되게 벌어 지는 거죠.
어느정도 넓어지면 홀이 있는 플러그를 넣는데, 저것도 직경 10cm 정도 되니 제법 욱신거리죠.
안이 다 들여다 보이니 엎드린 자세로 한참을 관찰 하면서 재미있어 하더군요. 

일본에는 난교파티장이 무척 많습니다.
차타고 외곽으로 좀 나가면 큰 집들에서 파티를 하는데 많게는 100명도 넘는곳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이것도 그녀의 소개로 참석했는데, 커플이면 만엔정도 내면 술과 음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난교파티야 많이들 한다고 해서 듣기만 들었지, 처음 봤을 때 그 충격은 엄청났습니다.
그녀가 다른 젊은 남자와 하고 있는걸 보니, 왜 네토라레가 생기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그녀가 애널에 넣어 달라고 해서 2:1로 했는데, 항문과 질벽이 그렇게 얇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항문에 있는 제 자지에서 보지에 있는 그 남자의 자지를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이상하게 애널섹스하면 그녀의 애널이 닫히지 않아서 그런지 사정까지 도달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안에가 텅빈상태로 처음에만 좀 조이고 갈수록 넓어져서 별로 느낌이 없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암튼 6번 정도 하면 아무리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가 덤벼도 반응을 안하더라구요. 미안하게 시리.
상대여자에게 미안해서 뻘 쭘해하고 있는데, 여친이 대신 재미있는거 보여준다고, 피스팅을 해 줬습니다.
준비 안되었는데 이렇게 무턱대고 피스팅하면 곤란하다고 하니, 출발전에 관장하는거 다 봤다고 하더군요. 민망하게 시리
여친이 바로 로션발라서 두어번만에 쑥 들어가니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신기해 하면서 모여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민망했던 그 여자에게 넣어 보라고 해서 그녀도 손에 로션을 발라 넣더라구요.
손가락 한개씩 한개씩 조심해서 하려고 하니, 여친이 그녀 팔을 잡아 쑥 넣는데, 신기한듯 스고이 왜치면서 점점 속도를 높이더라구요.
평소 작은 손의 여친 피스팅에 익숙해져 있다가, 보기보다 큰 손이 쑥 들어오는데, 나도모르게 비명이 큭..
여자 손이 그렇게 커보이지 않는데, 역시 항문은 민감하게 받아 들이더군요.
그 여자분도 처음이라면서 재미가 있었는지, 양손을 번갈아 넣다 빼면서 꽤 긴시간 피스팅 받았습니다.
피스팅을 옆에서 지켜보던 여친이 그 여자분에게 이남자 한국사람이라고 하니 놀라면서 괜챦냐고 연신 물어 보았는데, 아마도 그여자분도 재미 들린듯 하더군요.
그 이후에는 해프닝 바나, 난교파티에서 여자 손부터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서 몇번의 피스팅이 있었는데, 처음에만 어색해 하지 그 이후에는 다들 더 과격해지더군요. 다시는 안볼 사이라 그런거 같은데.

암튼 오늘은 그녀는 출근 했고 저는 쉬는 날이라 주저리주저리 써 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냉장고에 오줌 넣어 놨다고, 시원해지면 마시라고 하면서 출근했습니다.
여친의 변태력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결혼 생각이 없으나 언제까기 그녀와 이런 관계가 유지될까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이상 지저분한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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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습니다..역시 성진국
익명 2025-09-01 13:37:27
아 일본녀 다른긴 다른군요
익명 2025-09-01 13:17:33
역시 성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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