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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8월 30일 관전 파티 일기 ♥  
20
익명 조회수 : 477 좋아요 : 1 클리핑 : 0
* 파티 2주전

레홀에 한 글이 올라온다. 섹스를 관전할 사람을 모집하는 글이였고, 그 섹스의 주인공은 '즈하' 님이였다. 
간혹 '즈하'님이 게시한 사진들을 보며 '즈하'님의 몸이 너무 이뻐서 "실제로 내 눈 앞에서 저 알몸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그 분이 섹스를 할 것이니 자기를 관전해 달라고 한다... 
그 분이 '즈하' 님이 였기에 더욱 나의 관심을 끌었고, 천천히 지원자격을 읽어나갔다.
지원자격의 나머지 사항은 다 괜찮았지만, 한 가지 나의 발목을 잡는 듯한 사항이 있었으니, 
바로 "레홀에서 활동이 적으면 안된다" 는 것이였다.
난 레홀을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눈에 띄게 많은 활동을 하는 편이 아니였다. 
그래서 자신감이 조금 떨어졌고 "에이, 난 안 될것 같다" 라는 생각에 아쉽지만 마음을 접었다.
마음을 접었지만, 너무 아쉬워서 일주일동안 계속 생각이 나긴 했다...


* 파티 1주전

레홀에 다시 글이 올라온다. '즈하' 님의 게시글이였고, 관전할 사람을 추가모집 한다는 글이였다.
다시한번 나의 관심이 쏠리게 되었고, 천천히 읽어 보았다. 
조금 수정된 사항이 있었지만, 여전히 레홀 활동이 많아야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일주일을 아쉬워한 탓에 "이 추가모집이 혹시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 한켠에 "한번 물어보기라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말 정말 용기를 내어서 즈하님께 쪽지를 보냈다. 

(쪽지) - 나 : 안녕하세요 즈하님! 관전 모집 보고 연락드려요. 혹시 지원 가능할까요? 

바로 후 답장이 온다..

'즈하'님이 쪽지로 오픈카톡링크를 보내주시면서 그 링크를 타고 들어오라고 한다.
오픈 카톡방에서 즈하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1주일 후에 보자고 한다...

와우... 



* 8/30 당일

[첫 만남]

관전하는 사람은 (나 포함) 4명이였고, 플레이 하는 사람은 ('즈하'님의 남자친구 분, 레홀남A님, 그리고 초대남 까지) 3명이였다.
관전남들은 호텔 앞에서 '즈하'님의 남자친구분을 만나서 한명씩 입장하기로 했다.
난 호텔 앞에서 약속된 시간에 남자친구분을 만나고 첫 인사를 나눈다. 
방으로 바로 올라가기 전, 우리는 잠시 편의점에 들려서 마실것들을 사기로 한다.
편의점에서 핫식스 같은 음료들을 사고 다시 호텔로 향한다. 
그리고 1층 호텔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이 더욱 현실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나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우리는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터벅터벅) 드디어 현관문 앞에 멈춘다.
남자친구분이 현관문 손잡이에 카드를 대니 이내 현관문이 스윽 열린다. 
문이 열리자, 거실에서 한 여성이 고개를 내밀고 웃으며 인사를 한다.

- 안녕하세요^^
 
'즈하'님이다. 와.. 이쁘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이쁘고 아름다운 분이였다. 
눈 앞에 이쁜분을 마주하니 나는 더 긴장하게 되었고, 나의 말과 행동이 '뚝딱이'가 되었던것 같다.
더군다나, 가슴이 많이 드러나고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계셨는데, 가슴의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났으며 골반 엉덩이의 굴곡이 도드라졌다. 
워후,,, 몸매가 매우 관능적이였고,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다.
방에는 '즈하'님과 레홀남A님, 그리고 관전남 1명이 이미 은은한 불빛 아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고 나는 그 무리에 세번째로 합류했다.
'즈하'님의 안내를 받고 나도 테이블에 착석한다. 
테이블에는 '즈하'님이 직접 손수 준비하신 다과들이 있었다. 
그리고 홍삼까지 준비해서 주셨는데, 준비하신 정성도 대단했고, 굉장히 센스가 있으시다고 느껴졌다.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뭉쳐있던 긴장감을 풀어본다.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담소를 나누는 중에 또 다른 관전남 한명이 도착을 했고, 얼마 후에 마지막 관전남이 도착했다.
아직 초대남만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은 다 온 상태였다. 
초대남을 제외하고 남자들은 총 6명 ('즈하'님의 남자친구, 레홀남A, 나 포함 관전남 4명) 이였다.
우리 남자들은 어느 정도 담소를 더 나누었고, '즈하'님은 본격적인 준비를 하러 안방으로 들어간다.
남자들도 한명씩 차례로 각자 샤워를 했고, 그러는 동안 나머지 인원은 남자들끼리 계속 거실에서 담소를 나눈다.
그러는 와중에, 레홀남 A님이 코스튬 3가지를 제시하며, 관전남들의 취향을 물어보았다.
3가지의 코스튬 중에 가장 많이 선택되는 것을 '즈하'님이 입고 플레이 할 것이라고 한다. 
3가지 코스튬 모두 전신 망사 스타일이였는데, 
내가 선택한 것은 가슴 양쪽이 동그랗게 뚫려있고, 아래 보지도 훤히 뚫려있는 전신 망사스타킹이였다.
나는 원래 여성이 몸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고른것은 선택되지 않았다. 
그래도 결국 최종 선택된 코스튬도 이뻤다. 3개 모두 이뻤지만 내가 투표한게 선택되지 않았을 뿐.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나도 이제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의 만남 일주일 전 오픈채팅으로 설명을 들을 때, '즈하'님이 관전남들의 자지도 빨아 줄 것이라고 하셨기에, 난 온 몸을 깨끗이 씻었다.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다시 주섬주섬 옷을 입는다. 
그리고 거실에서 남자들과 어느정도 담화를 더 나누는데,,,
갑자기, 이제 플레이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남자들은 모두 팬티 빼고 다 벗으라고 한다.
나도 옷을 벗었고, 거실의 남자들은 모두 팬티만 입고 있었다.
안방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 이제 들어오세요

우리는 방 안으로 들어간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나보다.


[ 본게임 ]

방 안으로 들어가니 모두 숙연해졌다. 
큰 침대 하얀 이불 위에서 '즈하'님이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내민 채, 남자친구분의 자지를 빨고 있다.
관전남들은 그 침대를 둘러싸고 서서 관전하기 시작한다. 
내가 자리잡은 위치에서는 전신망사에 T팬티를 입고있는 '즈하'님의 엉덩이가 도드라지게 보인다. 와... 엉덩이 너무 이쁘다 만지고 싶다...
'즈하'님은 관전남들이 자신을 훑어보고 있다는 걸 알고있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남자친구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다.
안방에는 관전남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와 쇼파스툴이 있었는데, 남자친구분이 관전남들에게 앉으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침대 옆의 쇼파스툴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분이 자지를 빨던 '즈하'님에게 나즈막히 말한다.

- 한분씩 먼저 빨아드려야지 

그 말을 들은 '즈하'님이 고개를 돌리더니 나와 눈을 마주친다.
천천히 침대에서 내려오더니 쇼파스툴에 걸터 앉아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내 얼굴을 보고 씨익 웃더니 이내 고개를 나의 아랫도리에 박고 팬티 위를 빨기 시작한다.
내 앞에서 무릎꿇고 빨고 있는 '즈하'님을 보며 점점 달아 오르기 시작했고, 난 남자친구분에게 나즈막히 물었다. 

- 나 : 이거(팬티) 벗어도 될까요?

그러자, 남자친구분은 '즈하'님에게 나즈막히 말한다.

- 남자친구분 : ('즈하'님에게) 먼저 벗겨드렸어야지~

나는 팬티를 벗었고, '즈하'님이 이제 나의 자지를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오우야,,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 황홀했다. 그녀가 물고 있는 나의 자지가 점점 뜨거워지는게 느껴졌고 점차 더 달아오르고 있었다.
동시에 난 나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팔부터 스윽 터치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고, 나는 그녀의 팔부터 어깨까지 쓰다듬었다. 
그리고 이제 나의 손은 어깨를 지나 그녀의 가슴으로 천천히 향했고, 용기있게 가슴을 만졌다. 
망사의 틈 사이로 나온 유두를 건드리며, 가슴을 움켜쥐고를 반복했다.
그녀는 무언으로 가슴을 허락하며 나의 자지를 계속 빨아준다.
나만 계속 받고 있으니 다른 분들에게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잠시 그녀를 멈추게 하고 다른분들에게 양보를 했다.
그녀는 내 옆에 있던 관전남에게 향하여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그 관전남은 서 있었고 이미 발기가 되어있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그 관전남의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와 같이 바닥에 앉아서, 그녀의 눈높이와 동등한 위치에서 지켜본다.
열심히 빨고 있는 그녀 옆 앉아서 난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대본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양쪽을 번갈아가며 만진다.
그 관전남은 느끼고 있었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빨아주었고, 어느 순간 남자친구분이 그녀에게 말한다.

- 남자친구분 : ('즈하'님에게) 침대위로 올라와

'즈하'님은 침대위로 올라가서 누웠고, 그녀의 팬티는 벗겨졌다.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그녀의 밑으로 가서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한다.
삽입하자마자 그녀는 '커헙'하는 신음 소리를 낸다. 
삽입부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게 보였다. 삽입과 동시에 느끼는 듯 했다.
그녀의 몸은 뒤틀리기 시작했고, 신음소리가 거칠어진다.
남자친구분이 박음질을 할 때마다 그녀의 손은 갈 곳을 잃었고, 마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듯한 손짓이였다.
관전남들은 침대위로 올라와서 그 광경을 더 가까이서 지켜본다.
난 그녀의 왼쪽 뺨 쪽에 무릎꿇고,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 위에 내 자지를 갖다 대니 그녀가 입을벌리고 나의 자지를 맞이한다.
그녀의 입이 보지인마냥 난 그녀의 입속에 천천히 피스톤질을 한다.
남자친구에게 박히고 있는 그녀가 동시에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
관전남들의 손은 그녀의 온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신없이 박히고 있고, 남자들의 손은 그녀의 몸을 탐하고 있다.
어느정도 박혔을까,, 남자친구분이 삽입을 빼고 바로 레홀남 A님에게 바통터치 한다.
그녀가 일어나 엎드려서 고양이 자세로 레홀남 A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 바로 뒤에 있었다.
팬티가 벗겨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적나라한 뒤태를 볼 수 있었다. 매우 가까이에서...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와 그 사이에 보이는 그녀의 애널과 보지... 그리고 매끄러운 다리와 발바닥..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였다. 그런 그녀의 뒤태를 보고 뒤에서 박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쳤다.
하지만 그럴수 없었다. 그래도 난 그 광경을 놓칠 수 없었고, 적나라한 그녀의 뒤태를 보며 자위를 한다. 
그러고나서 그녀는 한동안 레홀남 A님에게 박히며 느끼다가 레홀남 A님이 슬쩍 물러난다.
그러고 갑자기 한 남자가 와서 다시 삽입하기 시작하는데, 초대남이였다.
우리는 그 방에서 정신없이 탐하느라 초대남이 언제 도착했는지도 몰랐다.
한동안 초대남에게도 정신없이 박히다가,,, 얼마후에

그녀는 침대 밑으로 내려와서 관전남들을 한사람씩 빨기 시작한다.
한 관전남 자지를 정성껏 빨고 손으로 해주다가 그 관전남이 다급하게 말한다.

- 관전남 : 싸도 돼요?

- '즈하'님 : 네^^

그 관전남은 점점 절정을 느끼다가 결국 '즈하'님의 가슴에 흰 정액을 뿌려낸다.
그녀는 웃고있다. 곧이어 또 다른 관전남이 오고 그녀는 무릎꿇고 앉아서 빨기 시작한다.
나는 옆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으며 만진다. 너무 탐스럽고 보드라운 엉덩이였다.
그녀가 빨아주던 이 관전남도 이제 절정이 왔나보다.. 이내 그녀의 가슴에 흰 정액을 쏟아낸다.
그녀가 또 웃는다. 
갑자기 그녀가 고개를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나를 보고 웃으며 말한다.

- '즈하'님 : 오빠는 안 쌀거에요?^^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이쁘며 섹시했다...
난 바로 일어나서 무릎꿇고 있는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넣었다.
그녀가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천천히 빨기도 하다가 격하게 빨기도하다가 이내 나도 신호가 왔고, 그녀에게 나즈막히 말했다.

- 손으로 해줘요..

그녀는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어준다.
난 숨이 거칠어졌고 더 이상 못참을것 같았다,,,
'헙' 하는 순간, 정액이 울컥 뿜어져 나왔고 그녀의 가슴에 쏟아내고 있었다.
정액이 멈추지 않고 계속나왔고, 그녀는 정액이 나오는 내내 내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 황홀감을 주체 할 수가 없었고, 나의 자지를 흔들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포옥 감싼다.
정액이 다 쏟아졌고, 그녀의 손질도 멈추게 되었다.
내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포옥 감싼 채로 그녀를 조심히 일으키는데, 그녀의 얼굴과 내얼굴이 너무도 가까웠고 눈이 마주쳤다.
너무 이쁘다.. 난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았다. 하지만, 참았다,,, 
몸을 더 일으키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얼굴과 내얼굴이 가까워졌는데 또 눈이 마주쳤다. 
그녀에게 키스를 너무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관전남 금기사항에 키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일어난 그녀의 가슴에는 남자들의 정액이 가득했고, 방에는 정액 냄새로 가득했다.
남자들의 정액이 묻은 그녀의 알몸은 너무 야했다.
 '즈하'님은 관전남들의 자지를 직접 한명씩 다 빨아주고 손으로 해줘서 자신의 가슴에 싸게 만들었다.
남자들은 모두 씻고 다시 옷을 다 입고 거실에 있었고, '즈하'님도 화장실에서 정액을 닦아내고 알몸에 수건만 두른채 거실로 나와서 벽에 기대고 선다.
맘 같아선 저 수건을 벗기고 알몸을 감상하고 싶었다. 간혹 수건이 가슴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이 보였다. 난 흘깃 흘깃 노출된 가슴을 보는것으로 마지막 욕구를 채운다. 

이제 집에 가야할 때가 되었고,
'즈하'님과 남자친구분은 우리가 먼곳에서 왔는데 바로 보내는 것 같다고 매우 미안해했다.
먼 곳에서 온 것은 맞지만, 나는 그 장거리의 값어치 훨씬 그 이상의 시간이였다.
'즈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대해주셨는데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남자친구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말과 행동에서 배려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을 받았다.
난 되려 그들에게 감사한 맘이 들었기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재차말했다.
마지막으로 현관문 앞에서 '즈하'님이 나에게 포옹을 해 주셨고, 아쉬움의 인사를 끝으로 그 방을 나왔다.

그날은 잊지 못할 경험이였으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지원하고 싶다.
이런 자리를 준비해주신 '즈하'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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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9-05 05:33:42
야동 한편보는거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
익명 2025-09-05 02:43:03
이런 후기 계속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25-09-05 02:15:40
글만으로도 당시 상황, 분위기가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꼴릿하고 너무 좋아요 ㅋㅋ 부럽기도 엄청 부럽네요 ㅠㅠ
익명 2025-09-05 01:43:45
이런 후기를 읽을 수 있어 저도 즈하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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