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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모집 글도 올린 적 없는데, 뜬금없이 쪽지가 오는 건 그렇다 치죠. 일종의 영업 활동 이라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본인 스펙도 공개하고, 장문의 글로 본인 어필을 열심히 하는데
이번 문제가 된 쪽지는 딱 한 줄.
초대남 하고싶어요!ㅎㅎ
뭐지?? 싶어서 그냥 읽씹했습니다.
업무 좀 보고, 휴식도 좀 가지고, 밀린 숙제도 하고,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다시 들어갔더니 또 쪽지가 와 있더군요
초대남으로 불러주세요!!ㅎㅎ
역시 단 한 줄.
차단당하는 게 얼마나 기분 나쁘고 짜증나는 일인지 잘 알기 때문에, 진짜 어지간하면 절대 차단하지 않고 그냥 병먹금 합니다.
어차피 서로 즐겁자고 하는 자리이고, 초대남은 100% 제가 아니라 와이프의 픽으로 결정하는 상황인데
스펙도 없고 자기소개조차 없는 사람에게 무슨 초대를 하겠습니까.
아무리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고 목적 가지고 가입했다지만
기본적인 인간으로써 예의는 지킵시다




성의없는 댓글과 쪽지의 무한함 많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