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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동안 근무시간 제외하고,
아침&저녁으로 순박 시간으로만
한 번 박을 때 쉬지 않고 연속 2시간씩,
총 6시간을 박히고도
저녁 되니 또 꼴려서 박히고 싶어하다니....
그렇게 박히는 내내 자지를 뺄 때마다 물을 쏟아내고,
박아도 박아도 마르지 않는 보지는 내가 봐도 신기할 정도.
아무리 박혀도 끄떡없는 강철보지인게 감사할 따름.
젊음은 짧다.
이런 즐거운 시간도 그리 길지 않을테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자.
1:7로 천국을 경험했다던 아름다운 님의 이야기를 듣고
혹시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던 날의 기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