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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생명의 기록
11

익명 | 2025-09-20 21:02:02 | 좋아요 1 | 조회 1369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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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5-09-20 21:21:42
저언혀 위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쩌면 고양이는 약속을 철저하게 지켜냈네요
원자의 형태로 돌아가 영원히 함께하게 됐으니깐.
머물 마음의 집은 생겼으니 언제든 돌아오라고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익명 : 딱 이 말 듣고 싶었던 답정너라서 너어무 고맙습니다 잘 흘러 볼게요
익명 | 2025-09-20 21:19:37
시간이 약이라고 들었어오
물론 나도 보낸지 2년째 아직 마음에서는 못 보내고 있고
강아지 물건 하나도 버리지 못 하고 있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들었습니다
익명 : 예전에 ‘고통 속에 사는 사람에게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우리 시간 한 번 잘 흘려 보아요
익명 | 2025-09-20 21:14:32
묘 존엄사
익명 : 어떤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