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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릴레이로 야설을 같이 쓰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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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936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저는 세상 응큼한 1인인데요~
나의 경험이나 판타지를 써볼까 했는데~~
몇줄쓰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야설을 쓰고 싶은데~
함께할분 계신가요?^^
(작가님은 미안합니다~~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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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9-24 02:39:04
Cause you are my girl
(너는 내 여자니까)
You are the one that I envisioned in my dreams
(너는 내가 꿈 속에서 그리던 유일한 사람이야)

[제공] 카페베네
익명 2025-09-24 02:32:37
"찬영 오빠, 사실... 오늘 이것 때문에 만나자고 했어요."
발그레 상기된 얼굴로... 가슴골이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은 아영이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나에게 내밀었다.

청첩장.

"오빠, 사실 저 다음달에 결혼해요. 축의금이 적게 걷힐거 같아서 오빠한테까지 연락했어요ㅋ"

두둥 -

결혼이라니... 축의금이라니...??!!!

"아.... 씨발년..."

나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새어나왔다.

그 때, 카페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성큼성큼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익명 2025-09-23 13:53:44
-아!~아영이 맞구나?^^넌 여전히 귀엽네 ~ㅎㅎ
-오빠는 더 멋있어졌네요? 이쁜여친도 있을것같고~
-아영이 넌 어때?

난 아영이 남친의 존재보다 아영의 혼전순결이 아직도
지켜지고있는지가 더 궁금했다.
다른 여친들을 사귀면서도 아영이만큼 야노를 좋아하고,
어디서든 내지퍼를 열어 자지를 맛있게 빠는 여자를 본적이없었다.
그러면서도 절대 삽입만은 지켰던 아영이였다.
또 문득생각나는건, 내가 오럴을 하기위해 팬티에 손만 대도
보짓물이 흥건해지는 아영이는 오럴을 받는동안 내머리를 항상
지긋이 누르고 온몸으로 느끼던 아이였다.
익명 2025-09-23 11:58:05
-혹시 찬영이오빠?
-네 누구세요? 혹시..?
-맞아요 오빠 저 아영이에요. 쪽지론 답답해서..:)

그렇다. 그녀..
수줍어하면서.. 혼전순결을 이야기하면서도
단둘이 있는 카페에서 다리를 벌리고는 내손을 허벅지위에 두던 그녀.
한참 운전중인 내 바지지퍼를 열고는 자지를 만지적거리며 결국 단단하게 만들기 일쑤였던
장난기있고 과감하기짝이 없는 아영.

벌써 헤어진지 오래기에 그녀의 (삽입만은 지키던) 혼전순결이 궁금해졌다.
애인은? 있을까... 혹시 결혼했을까?
익명 / ㅆㄴ)ㅎㅎ재밌었어요~^^좀더 야하게 쓰고 싶었는데~^^
익명 2025-09-23 10:02:18
"ㅎㅎㅎ여전하네?~너도?"
그동안 어떻게 지냈지도 궁금 했지만 이공간에서 이렇게 만난 이 순간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때처럼 지금도 야노를 좋아하는 거침없는 아영일까?'
그런생각도 잠시 익숙한 뒷번호로 문자한통이 날아오는데~~
익명 / ㅠㅠ 문맥 몰라서 실패
익명 2025-09-23 08:18:08
로 시작하던 쪽지에서그녀는 내가 미래를 그리던 철없던 시절의 첫사랑이였다.
이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것이 영 어색하기 짝이없는..
수줍음이 많고 혼전순결을 이야기하던 그녀였는데..?!
그나저나 나 인걸 어떻게 알았지?

이어진 쪽이에서는 날 어떻게 알아봤는지 써있었다.

-오빠 아직도 이 닉네임 쓰네?! 바로 알아봤어.

특이한 닉네임. 그렇다..
그녀와 만났을당시에도 난 이 닉네임 그대로였다.
예전그대로 사용한 그대로여서인지 그녀는 나를 알아보고 쪽지를 보낸것이다.
익명 2025-09-23 04:40:38
라는 글을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그 글을 보고 그녀가 쪽지를 줄 줄이야.
쪽지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는데....
익명 / ㅋㅋㅋㅋㅋ
익명 / 오빠 나야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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